전 아패2 유저인데요... 구입하고나서 조카들의 전리품으로 전락을;;;
그러다 아패4 보니 아..지리겠더만요. 실제로는 안볼려고요 보면 안됨 ㅠ

앱등이들의 정신승리 같더군요.
아무런 차이가 없음.

스팩비교를 하면 차이 큽니다;; 워낙 안정화가 잘되어 있어서인지
예전것도 잘 돌아가니까;;; 새것의 쌩쌩돌아가는 느낌이 적을뿐입죠 ;
사실 우린 티비광고에서 맥북 나올때마다 지리죠 ㅇ_ㅇ;

저는 미니가 사고싶어요...와이프가 사라고 하는데..사버릴까요?

님은 아마; 지금 미니 사면
내년 초에 미니 2 사게 될거같네요.

애플도 서서히 지는 해라
내년 초에 레티나 단 미니 2 나올게 뻔해 보여서요.

ㅇㅇ 미니는 레티나가 아니므로... 그래도 해상도 좋다는데;;; 키핑해두는 것은 어떨까 싶고만요.
아패 4를 사여 걍~

레티나 달고 지금의 무게랑 배터리타임이 안나올것 같아요....

폰을 갤3 쓰는데
ios6과 젤리빈은 차이가 아예 없네요.

터치감 운운하는 건 이제 앱등이의 정신승리 밖에 안되겠;

뒤로 가기 버튼 없어서 불편..

ㅇㅇ 그거 존트 불편함요.
최고의 단점.
그렇다고 홈버튼 눌러 제끼기엔 들어가 버릴까 걱정이고
멀티 터치로 초기화면 돌아가는 건 익숙치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