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경우는 저도 같이 술 마실때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이야기 같기도 한.....+_+

만날 때마다 다른 여직원 이야기를 ㄷㄹ었어염

어? 나한텐 왜 두번째 얘기 안했지

그 때 깨달았나 봄

아 쫌~~!! 이렇게 저격하지 말라능...
저격을 할꺼면 그때 그때 해야지
이렇게 오랜만에 뜬금없이 꺼내서 저격하면 저는 우짜라고...

그 때도 했는데 재탕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익스옹 훈남 이미지는 나름 인증들 때문 아니었어요?! +_+

사진빨때문이었겠죠 ㅋㅋ

나한테만 해준데 ㅋㅋㅋㅋ

직접 들어봐야 아는디 ㅋ

알맹이는 다르고 패턴은 같구나
결국 주먹을 부르는 이유는, 반복된 패턴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네

하긴 다 비슷한 패턴이긴 하네요 ㅋㅋ

얼굴때문이 아니라요?

얼굴도 패턴에 포함되나봐요.

패턴이란 건 달라지지 않는 그 어떤 것들이잖니;;;

두번째 이야기는 나도 들어봤네요

들을때마다 매번 다른 여직원 말이져

저도 듣고 싶네요 술한잔 하심이 시간나면

술안먹어도 합니다.
저는 랭면먹고 후식으로 커피마시다 들었음요.

그냥 통화만 하셔도 가능합니다

댓글로도 가능은 할 걸요?

오프에서 한번 뵌적 없는 도남옹이지만 이미 캐릭터 파악이 완료되었;;;

어떻게 보면 순수한 건데

야동왕인 거 생각하면 또 그게...

차라리 안착하면 나을텐데
열은받는데 착해서 화내기가 쫌 미안한 스타일.
라는 것이 1박 2일 동안의 관찰후 나의 견해임.

화내도 신경도 안 씀 ㅋ

둥글둥글한 성격은 매우 착하져

익동건 뭐 이런거를 물어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르르르르르 ㅋㅋ

두번재는 저도 들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