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로 박박 문질러서 청소하면
힘을 써서 그런지 락스 기운때문인지 저도 가끔 어지럽더군요.
냄새 빠질때까지 코 입에 묻은것도 털어낼겸 대중탕 한번 가셔야겠슴다. 씨익.

침만 꼴깍꼴깍하고 있습니다 ㅠㅠ

으악... 마스크라고 끼고 하시지 ㅠㅠ
물 많히 섞어서 농도를 작게 해도 잘 닦입니다...
일단 락스냄새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네요.
그때까지만 조금 참으시길요!!

ㅠㅠ
몸에 이롭지야 않겠지만, 치명적이거나 뭐 그렇지는 않겠죠?

읔ㅋㅋㅋ

지난 번 쪽지 건 빨랑 해명 바람~

질문할 게 있어서 질문해도 되냐고 쪽지 보냈다가 걍 지웠다고 했잖음 ㅎ

앞으론 그러지 말고 질문하든지 안 하든지 선택한 후에 쪽지 주세요. 메세지 받고 빈 쪽지통 확인하면 기분 별로임. 그것도 번번히

거진 1년만에 질문 쪽지 보냈다가 지운 거 같은뎁; 그거에 대해서는 그때 물으셔서 상황설명 드렸는디 너무 오랜만에 불쑥 질문 드리는 거 같아서 지웠다고; 왜 또 게시판에서 그걸 물으시나여; 쪽지 관련해선 쪽지로 끝내시면 안되나요;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년이란 간격을 체감하지 못하니, 클로이 또 이러네... 하고 생각될 수밖에 없고
어떤 형태로든 난 간보는 걸 매우 싫어하는데, 클로이의 그런 쪽지 스타일이 그렇게 느껴졌달까...
질문의 내용은 쪽지를 통해야 할 것이겠지만, 자유게시판에서 그 자체를 얘기하는 건 나름의 친목질(?) 방식이라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들어
기분이 나빴다기보다는, 클로이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싶어서...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그냥 질문 생각나면 해버리라고;;; 어차피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일은 없잖아

이게 입냄새야 방구야~

이 바보빵꾸똥꾸야

ㅋㅋㅋ 나 파리에서 화장실 물 때 빼는 세제 뿌리고 낮잠 자다 일어났다 다시 혼수상태에 빠질 뻔 한 거 생각났음.

이게 독한 건지... 지금은 입천장도 살짝 벗겨진 것 같고;;; 젠장

입천장이 벗겨진 느낌이 들 정도면 좀 그런데요?
락스를 엄청 강한걸 쓰신듯 한디..
ㅡ.ㅡ;
약한 락스를 써도 마스크 필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