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이라메요

음... 문학개론 수강신청 해주세요
한줄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라...

제비삼촌의 그녀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는거군요

역시 제가 막입인지...
깐풍기는 신기할뿐 별로였고
탕수육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정답이 있겠냐
내가 탕수육 먹을 줄을 몰라 ㅎㅎ

거기 탕수육은 공장표 튀김이 아니더라구요.
소스도 완제품 사온게 아니고.

그것만으로도 탕수육은 ...

동네 중국집에 쿠폰 주고 시켜먹는 탕수육 생각하면... 궁중음식이지 ㅎㅎ

아 ㅠㅠ 먹고싶다

노퐁 없는 번개, 오랜만이었다 ㅎㅎ

팔보채는 비추!
가격이 ㄷㄷㄷㄷㄷ

그쵸? 이전 메뉴 중 하나를 더 시키는 게 나았을 거인디

사실 팔보채 재료 중 하나가 신선하지 않았었어요 ㅠㅠ
제가 씹으면서 확 느꼈음 흑흑

제가 첫 젓가락에 집었던 바로 그건가보네요. 한입 씹자마자 이건 아니야...했죠

그집 꿔바로우가 굇수인거고, 경발원 탕수육도 손꼽을만 한것 같더군요.

다만. 깐풍기든 탕수육이든 둘다 비싸서..흐흐흐..

주최자가 수학자라서 계산은 참 깔끔했다 흐흐흐

어딘진 모르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ㅎ_ㅎ
근데 네분의 연세 서열이 좀 이상해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노리양이 정확히 봤음!

그쳐?? 근데 네분 서열은 못 맞추겠다는 게 함정ㅠ

노리양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심신허약
부적 잘 써주는 데라도 소개시켜줘야겠네요

그나마 심신이 허약하지 않아 이만큼 버티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3월 1일에도 일하러 갈 예정이네여ㅠㅠ

탕수육 먹고 싶네요 ㅎㅎ

기아형이 저거 드시러 서울 오신다면 제가 소주까지 쏩니다

그냥 시켜 먹을께요
ㅎㅎ

츄르릅~*

먹고싶어요 ㅡ.ㅜ

엉 나도 내일이면 또 먹고싶어지겠지? ㅜㅡ

꼬르륵

꾸르륵ㅋ

아...맛났겠다+_+
몇 년전 벙개 생각나네여ㅋ
경발원 탕슉 달달하니 맛있었는디..
만두같이 생겨가지고 저한테는 신기했었더랬지요.ㅋㅋ

오...오랜만인 듯? 어디 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