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가의

did u enjoy that?이


이젠 더이상? 으로 들렸었죠....

��? 그런 가사가 있었나? ㅋㅋ

이 글부터 벌써 영어 '기'사로 잘못 읽은 1人

글 내용 안봤으면 영원히 기사로 알고 있었을 듯요.

전에도 말씀드렸나 모르겠습니다만, 노공이형은 노안이라서 그런 거임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었나 보군요. OTL
근데 오목렌즈를 쓰고 있;;;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ABBA의곡이 아닌가 싶구만요. ㅇ_ㅇ;

전 초딩때 라붐의 주제곡을 동네 고딩형한테 부탁해서. 한글로 써달라고 해서 외운적이 있었어요.
리얼리티랑, 유얼아이즈랑 ㅎㅎ 근데...특히 유얼아이즈는 지금도 외우고 있;;;

아놔... 아바야 아바 ㅋㅋ
저는 아마 보헤미안 랩소디를 지금도 외우고 있을 것 같네요;;;

아바 맞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웰케 우끼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함께한 이 여름 삼박사~일...
제 친구넘 제 앞에서 이렇게 부른 노래도 있습니다.
"바다가 햇빛 받을때~춤을 춰바 모든 걸 잊고"
(원곡 "바바바 에블바디 댄스 춤을 춰바 모든 걸 잊고"- 터보 트위스트 킹.)
그나저나 winner takes it all 퀸이 부른 곡도 있나요?

그 친구... 제 친구가 아닐까요...ㅋㅋ
퀸이 아니라 아바였네요. 아...진짜 무식해 ㅋ

팝은 아닌데..

김현식 내사랑내곁에..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가 정확한 가사라는데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라고 알고 있었..
후자가 더 나은것 같기도..

그건 설왕설래가 좀 있었죠
원래의 가사는 A인데, 김현식이 음반 녹음할 때 B로 부른 거다...는 둥
둘 다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전 ㅎ

분명히 멀어짐으로가 맞다고 작사가가 밝혔던걸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_+..

근데 아무리 들어봐도..리메이크곡 까지 들어봐도 다 '집으로' 라고 부른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불러보면
[집으로]라고 할 때에 뭔가 한숨이 잘 섞이는 느낌이 나긴 합니다
[짐]은 입안에서 소리가 도는 느낌인데, [집]은 바람이 밖으로 새죠 ㅎㅎ
제가 김현식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택합니다

헉!

전 여지껏 집으로인줄;

외국 노래면 그나마 낫지예,
심지어 전 가요 우리말 가사도 잘못 듣고 멋대로 부를 때가 많았긔... 또르르.....

내 후배의 할머니께서 레전드를 하나 남기셨지

지오디 노래 가사 중에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를 [내가 너의 손자 봐줄게]로 알아들으시고는
쯧쯧... 요즘 노래 왜 저러냐시며;;;

ㅋㅋㅋㅋㅋㅋ �� 빵빵터지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박사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완전 신나면서도 진지하게 부르는 모습과 함께 들어야 해

아 이건 전혀 예상못했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박사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놈 기억속으로 오후햇살마저~를

우울했었나요로 몇주를 부르고 다녔는데 웃겨서 끝까지 안알려줌 ㅎㅎ 지가 노래 잘부른다고 생각해서 후까시잡고 흥얼거리는놈이었는데 ㅎㅎ

그런 사람은 지켜줘야 해 ㅋ

냄비위에 파리똥!

정답!! 올리비아 뉴튼 존 "피지컬"!

->let me hear your body talk!

펑키 타운과 쌍벽을 이뤘지요
그건 아마 티나터너 쯤 되겠네요

삼박사일 ㅋㅋㅋㅋ
손자 봐줄�땄빱빱빱ħ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