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리터닝이죠.

우리나란 기독교만 없어도 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듯~

이런 생각이 나오면 과거 역사 반복이 되겠죠
근데 왠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는 ~_~

뭐 카이스트에서 창조론에 대해 공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학회니까요. 학술적 호기심이나, 학생들의 종교적 자유는 억압되서는 안된다 봐요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저런 움직임들이 교과서개정의 작업에 일환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할 것입니다.종교는 선택이지, 교과목에 들어간 필수의 과정이 되어선 절대 안된다 봅니다. 기독교 대학교들 전공이나 교양 필수에 종교과목 집어 넣는 것도 다 문제되야 하는데.. 무려 중고등학교의 생물 과목에 창조론이라니..

잘못된 과학교과서 내용은 삭제되어야겠죠. 이건 지적자가 과학자거나 창조과학자거나 별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진화론의 새로운 증거들이 보충되는 방향으로 가야할텐데, 기독교 측 주장만 봐서는 그건 없는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