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지하경제 두목중에 한명이 지아버질텐디.ㅋㅋㅋ그거 다 토해낼라나.

뭐 그네야 어떻게 되느냐고 하자
안된다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분이시니ㅋㅋㅋ

안된다는 증거가 없으면 되는거지요 이분은.

기자들이 받아쓰기 하러 간 것도 아니고,,,

27조원 어떻게 세이브할 건지 그거나 물어볼 생각은 없는지,,,,

세출을 어디서 줄여서 복지에 얹겠다는 말도 못하면서 ㄲㄲ

민통당의 지나친 좌향좌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가짜복지 공약에 당할만큼 민통당 역시 복지에 관해서 제대로 된 확신을 못주고 있는게 문제죠.

민통당의 좌향좌가 선거 패배의 이유라는 분들과는 다른 지적이지만 제 생각이 옳다고 봅니다.

뭐래는거에요 ㅡㅡㅋㅋ

말로는 ㅋㅋㅋ

증세라는 단어가 선거에서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종부세 내지도 않는 사람들이 종부세 이야기 나오면 노무현 욕한것과 같은 이치죠.

공주님이 증세 안한다고 하는건 본심이기도 하고 또한 선거전략이기도 한듯 합니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공주님은 어디의 세출을 줄이겠다는 의지가 없어서 그렇지 선거에서 증세가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건 잘 알고 계시니.

가령 원론적으로 박원순과 공주님이 세금 증가 없는 복지 강화를 얘기한건 동일해도. 각론은 달랐죠. 박원순은 디자인 서울-뉴타운이라는 표적이 있었고 공주님은 어느 사업을 줄이겠다는 얘기 없이 안된다는 증거가 없으면 되는거다 라고 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