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영진의 조치에 예의를 갖춘 단순 질의에 대해서 운영자는 답변할 의무를 가진다.

이건 무슨 조항입니까? 질의 자체를 쪽지로 하라는 건가요?

가 항을 먼저 선행하세요.

베팍 공지 어디에 가나가 선후관계라고 되어있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회칙 전체가 엉망이 됩니다

가 항는 질문 절차
나 항은 내용과 형식

충분히 구분하실 수 있으신 분으로 사료됩니다만.

그건 님의 바램이겠지요. 규정을 님의 바램대로 해석하면 어떡합니까

and 인지 or 인지 설명이 없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것 외에 다른 조항들에서 가나다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더 and보다는 or에 가깝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맘에드는것은 and 그렇지 않은것은 or 이렇게 해석할 수는 없잖아요

신기하게 이럴때는 말씀 똑바로 하시네요

이십원님도 규정해석을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길 바라며

님이 해석하신 바램대로 못들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외근도 나가아하고 운영진 합의하에 올려진 공지글에 개인 아이디로

댓글 나누는게 부적절하게 생각되어 이만 줄입니다

규정과 운영진의 조치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규정을 마음대로 해석한 부분이 어디 있는지요? 질문을 해석으로 여기실려구 하시는지.

끝까지 선후관계라고 우기신다면 말릴 수 없습니다. 외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6월 22일에 논의하겠다고 하신 게 아직도 결론이 안나셨나요? 그냥 조용히 사라지길 바라는 건 아니신지

제가 먼저 해명이나 사과를 요청한 것이 아니지요. 6월 22일에 분명 운영진이 논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그 결과가 안나오자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이구요. 제 질문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6월 22일에 운영진이 한 말에 대해서도 응할 이유가 없다고 유권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운영진 논의 결과 기존 공지에 입장 변화가 없음으로
결론났구요. 그래서 기존 공지를 그대로 유지한겁니다. 그 걸로 답변이 된 것이죠.

그렇게 결론을 내렸으면 그 결론 자체를 공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는 그런 사안에 대해 공지가 올라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입장변화 없다는 공지와 그렇게 판단내린 근거에 대해 언급을 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기존 공지를 바꾸지 않은 것으로 답변이 되었다는 것은 무슨 궤변입니까? 보면 알지 않느냐 알아서 기어라 이건가요?

그리고 자꾸 건의사항이니 쪽지로만 해야 한다는 데 그것은 유저들간의 1:1에서나 맞는 것이고 일반유저와 권력을 가진 운영진이 1:1로 쪽지로 해결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베팍 회칙은 운영진이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고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입니다. 그 회칙에 이의가 있으시면 정식으로 회칙 개정을 발의하세요.

회칙에 이의가 있기 이전에 지금의 회칙에 의하여도 이상하다는 거에요 그에 대한 리플들을 계속 달고 있잖아요

선후를 규정한게 아니란 님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형식의 규정이잖아요. 그 걸 님 식으로 해석하면 그 조항은 있을 이유가 없죠.

먼저 조항에 대해 어떤 해석을 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전 제해석이 맞다고 주장하려는게 아니에요, 먼저 한 해석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도 제 주장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1조 나를 보면 이런 규정도 있군요

6. 회원이 원할 경우 답변을 할 의무를 지닌다.

심지어 12조보다 앞에 있는 회칙입니다.

12조 가 조항보다 11조 (나)의 6, 12조 나 조항이 훨씬 강한 조항입니다.

12조 (가)는 가.운영진의 조치에 대한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
인데 쪽지나 메일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한다는 말이 없어요 심지어 쪽지나 메일 말로 딴거로 하면 된다 안된다는 말도 없구요.

헌데 11조(나) 6번은 명확합니다.
회원의 원할 경우 답변을 할 의무를 가진다. "의무"라는 단어에서 뜻이 명확합니다.
12조 가도 의무라는 단어를 썼다면 더 강한 뜻이 될 수 있었겠지요.

12조(나) 의 경우는 12조 (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의있는 질의라는게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 기분이 나쁜 질문을 예의있다고 판단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어이 규정 읽을지 모르나 본데

..한다 라고 쓰는것 자체가 의무임 재량의여지가 없는거지

규정갖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말고

어이 재량의 여지가 없다고 우기려는 듯 한데요

1이 자연수라고 말한다고 2,3이 자연수가 아니라는게 아니에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와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하고 지키지 않을 시 어쩌구~~~

쪽지나 메일로서"만" 요구한다

가 어떻게 같은 뜻입니까?

또한 그것의 해석을 100번 양보해서 운영진께 양보한다고 해도

11조(나)와 12조(나)의 경우가 남아있어요

그건 산수가서 물어보고

법규 규율에서는 그것에 맞게 알아먹길

아니 산수건 수학이건 이건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거에요. 아 물로 님은 물어봐야 알 수 있다면 인정합니다.
집합과 명제만 알면 아주 당연한.

님이야 말로 법과 규율에서는 위의 것이 재량의 여지가 없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아주간단한건데

1항 의문이 있는 회원은 쪽지나 메일로 요구할수 있다 2항 운영진은 답변할의무를 지닌다

요딴식이면 운영진에게만 의무를 부여하는 규정이지만

1항이 .....요구한다 2항 ...의무를 지닌다

요딴식이면 양측에 다 규정에따른 행동을 요구하는것

근데 1항처럼 했나? 안했지 공개적인 글로 어그로 끌고싶어하는것처럼 보였음

그렇게 의도가 불분명한 짓에 반응할수는 없는것지 왜그래 아마추어같이

그리고 규정이나 규율에 대한 해석은 당신이 하고싶은대로 한다고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게 아님

고생하시네요. -양측에 다 규정에따른 행동을 요구하는것- 이걸 알아듣지 못하다니 한숨이 나와서..

뭐 어차피 상식대로 노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말이죠.

알아듣지 못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듣지 않으며 달리 해석하는 거죠.

힐베르트 방법론으로 싸우다가 안될 것 같으면 괴델로 도망가시는 분이라는,,,,,

핵심은 운영진이 논의하겠다고 한 것이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주목하실 생각은 없으시겠지요

제가 어떤 해석을 하려는게 아니라니까요? 누군가의 해석에 반대하는거지

해석을 반대하려면, 원래 해석된 것을 달리 해석해야 하는 게 아닌가....

반대하는데 꼭 다른쪽의 견해를 말할 필요는 없지요.

이차방정식의 실근이 존재함을 이야기하는데 실근이 꼭 뭐인지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통계학의 가설검정도 마찬가지구요

"지키지 않을 시 ~~"가 달리지 않으면 무시해도 된다는 얘긴 아니시겠죠.

이십원님의 논의 태도(?)가 불필요하게 공격적인 것은 인정하지만,
지적 자체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댓글에서도 펼치는 논리(?)도 충분히 수긍할만 하구요.

일반적인 의사소통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인가요?
쪽지나 메일로 하면 어떤 형태로든 답변을 할 의무를 지닌다는 건데, 그걸 먼저 해 놓고 따지든지 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만약 메일 쪽지 형태로 요청을 했는데 운영진이 안 들어주더라, 아니면 내가 납득할만한 답변이 안되더라, 그러면 또 다시 쪽지나 메일로 요구를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그걸 가지고 따지던가 해야죠.

글 내용으로 승부하세요 일반적인 의사소통 어쩌구 큰 그림으로 까지 마시구요.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뭐고 제가 어디가 그것에 부합하지 않는지 언급해 주시던가요. 그리고 님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그것을 운운하시는지?

조항에 대해서는 물론 님이 딱딱 떨어진 조항을 임의로 연결해서 쪽지나 메일로 하면 어떤 형태로든 답변을 할 의무가 있다고 해석하시려고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3개의 조항은 각각 떨어져 있어요. 심지어 12조에 앞서서 11조에도 있구요. 전체 조항을 한번 이어 볼까요? 어떻게 해석되는지?

그리고 님말대로라면 쪽지나 메일로 해결 안되서 글 올리면 그 자체도 규정위반 아닙니까? 어쨌든 쪽지나 메일로 한게 아니잖아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1:1승부하라는 것은 억지에요

이 공지글로부터 쭉 내려온 댓글을 보고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본건데요?
이 글을 통해 주고받는 댓글들의 의견들 부터 다들 이해를 못하겠다고 들 그러시는데 뭐가 불만인지
혼자서 꾸역꾸역 회칙 해석이 어떻니 순서가 어떻니 따지시나요?
아, 운영진이 쪽지나 메일로 문의를 하라고 했잖아요. 그 시스템이 되어 있으면 응당 불편해도 그 수단을 따라서 문제제기를 일단 준수해야 내용을 접수하는 운영진도 적격하게 들어왔으니 대응을 해줄거 아닙니까?
아니 대체 운영 회칙가지고 일일이 해석하고 따지고 드는 게 먼저입니까, 아니면 님이 문제 제기한 사안에 대해서 해결하는 게 먼저입니까?
대체 뭘 하고 싶고 뭘 말하고 싶은건데요?
애초에 langsam유저 관련해서 요구하는 사안이 있으면 그것만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회칙에 문제가 있느니 운영진의 해석 관련한 님의 주장이나 늬앙스에 대해 그렇게 까지 자세하게 파고 들어주어야 할 이유가 내게 있습니까?

당연히 회칙은 중요합니다. 나라에서 법이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에요 커뮤니티에서는 회칙이 중요한거죠
근데
가.운영진의 조치에 대한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
회칙이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위에도 설명드렸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애초에 langsam유저 관련해서 요구하는 사안이 있으면 그것만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저는 당연히 랑삼유저 관련해서 요구하는 사안을 말했어요 회칙 어쩌구 제가 먼저 한적이 없다구요
그리고 회칙 운운하면서 경고를 먹인 것은 제가 아니에요 운영진쪽이지.

자세하게 파고 들어주어야 할 이유가 내게 있습니까? 라구요?

돌려드리께요 제게 님의 의견을 고려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 갑갑하네,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고 했지요.
그러면 휴대전화나 메신저, 공중전화의 수단은 됩니까, 안됩니까?
그리고, 애초에 님이 알고자 하는 문의사항에 대해 쪽지나 메일로 요구했습니까, 안했습니까?
다른말로 둘러대지 마시고, 행위여부만 말씀 해 보세요.
했어요, 안했어요?

랑삼유저 관련해서 그거만 가지고 이야기하라는 분이 계속 회칙을 붙잡고 늘어지시네요

자 질문드릴께요.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는 말만 있습니까? 다른 규칙은 안보여요?

또한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만" 요구한다고 되어 있습니까?
쪽지나 메일 말고 다른 것으로 하면 된다 안된다라고 언급되어 있습니까?

님이나 저나 지금 회칙문구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죠?
보시라고요, 이게 먼저 해결해야 할 사안이냐고요? 네?

저는 님의 글에 리플을 단 것 뿐이에요 제가 언제 먼저 회칙을 언급했다고 하시는지요. 운영진이 먼저 언급했어요 그것이 팩트에요

그리고 제가 회칙문구는 일단 제껴두고 핵심사안을 말하자고 이미 글을 올렸습니다 참조하세요

내가 참조해야할 이유가 있냐는 답변이 예상되는군요

저한테만 따지지 마시고 데모닉형아 님에게도 따지셔야 겠는데요?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req&wr_id=11045

내가 오늘 본 건 님의 댓글이고, 님이 문의한 내용입니다. 데모닉유저가 어떤 상황이든 내가 왜 님의 링크까지 타고 들어가서 봐야합니까? 다른 사람 이런 저런 내용은 관심없거든요?

아 보고 싶은 것만 보시겠다면 인정합니다. 다만 저도 님의 의견에 별 관심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얘기 좀 확실히 하실래요? 그냥 나하고 대화하기 싫다고 하세요.

제가 그렇게 말해주길 바라십니까? 그냥은 안되겠는데요 제가 왜 그렇게 해야 할까요?

아, 그래요? 싫으면 마시고요.

royhobbs님 님의 리플중 일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주고받는 댓글들의 의견들 부터 다들 이해를 못하겠다고 들 그러시는데

juliet3 님의 리플은 안보이시는지 이쯤되면 여쭈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이거는 오늘 달린 리플이에요

아 네네~ 과연 그렇군요. 정말 귀중한 의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정말 참고가 될 만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네 님이 인정하신다니 만족하고 리플을 마치기로 하지요

인정? 그런거 한적 없는데 무슨소리죠? 무슨 이유인지 설명 해 보세요

글쎄요 무슨 소리일까요? 간절히 원하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르겠는데요? 왜 멀쩡한 사람을 가지고 인정했냐느니 멋대로 그러는데요?

제가 님의 질문에 답변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님의 방식 그대로 돌려드리는 겁니다.

내 방식이 뭔데요? 그리고 말해보세요. 왜 내가 하지도 않은 걸 했다고 그러냐고요?
왜 멋대로 말해놓고는 이제와서 내 방식대로 돌려준다고 그러는거죠?
님, 나한테 기분 나쁘다고 하신적도 없잖아요?
그건 님이 잘못하신거죠. 기분 나쁘다고 안했으니까.

그렇게 까지 자세하게 파고 들어주어야 할 이유가 내게 있습니까?

님의 리플입니다. 먼저 저의 의견을 들어줄 필요가 없다고 하신 것은 님이지요.

그러기에 저도 그 후부터는 님의 논리를 적극 이용한 것이구요.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안했으니까 잘못했다는 말은 그냥 안 본걸로 하겠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아까도 말씀드렸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맨입으로 알려달라고 하면 누가 알려주겠습니까? 님도 당장 안알려주지 않으셨습니까. 돌고 도는 것이지요

내가 님의 의견을 안들었나요? 내가 분명히 말했죠? 자세하게 파고 들어주어야 할 필욘 없다고.
여태껏 내가 님 의견 들어준 건 뭔데요?
기분 나쁘면 기분나쁘다, 나랑 대화하기 싫으면 싫다라고 분명히 말하라고 내가 말했죠?
근데 님이 왜 그렇게 해야하냐고 그냥은 안된다고 했죠?
왜 님이 질질 둘래둘래 싫다고 그래놓고 나를 인정을 안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왜 내 의견 다 안들어 주냐고 이제 와서 그런소리 하세요? 그리고 내가 왜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는 걸 따라야 하죠?
따르라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다 님이 자초한거잖아요. 님의 논리, 화법, 대응이 이렇게 만든 거 잖아요. 님이 초래 했잖아요?
저는 님이 말했듯이 님의 글에 리플을 단 것 뿐이에요

물음표가 너무 많아 하나하나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냥 님은 님편한대로 하시고 저는 제가 편한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따르건 말건 알아서 하시길..

물론 저도 말하건 말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건승하시길

이 붕하고는 열내 봤자 열낸 사람이 바보되는 분위기라서.....
(제가 제대로 당해봐서리 ㅋㅋㅋ)

디아하면서 모니터링 하고 있어서 괜찮아요.

뭐. 어찌됐든 어떤방향으로든 대단하신 붕이심.

뭔 리플이 이렇게 달렸나 했더니,,,,,

솔직히 인터넷 상에선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지요.
이 사람에겐 아무런 피드백을 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고라고만 보고 내용보러 들어왔다가, 히유~~~

일단 운영자가 논의해보겠다고 댓글을 단 이상 공지사항이 수정이 됐든 안됐든 가타부타 고지해 주겠거니~~~ 일케 기대하고 인지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시프요. 그게 새로운 글을 통해서든 개인적 메일을 통해서든 이십원님이 결과를 알 수 있게 해주셨어야했스요. 결과를 알수 없는 상태에서 글을 올렸는데 저런 답변을 받았다면 저도 빡쳤을 거 같네여. 개인적으로 저 부분만큼은 수긍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