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역시 암것도 안나오는거시 꽃미남이 갈치를 잡을리가.

댓글다니 화면이 떳.otl.

고로 꽃미남은 갈치를 잡습니다.

이번 소보그래피의 컨셉은 뭔가유

꽃미남 입니다.

꽃치 잡는 갈미남 +_+

모로가나 결론은 미남이군요.

하.. 저 완전 갈치 킬러인데..
꽃미남 선장님은 저 맛난 갈치를 매일 드시겠죠?? 츄릅..+.+

저기.... 질려서 매일 먹진 않아요.

울 엄마 갈치조림 먹고 싶당...ㅠㅠ
세 살짜리 조카도 계속해서 꼬끼 달라며 외쳤던...갈치조림~

울동네 누님 ㅠ 보고잡어요.

와.... 완전 은빛이네요.

그래서 낚으면 은갈치 그물로 잡아서 멍들면 먹갈치.

주낚으로 잡은건 빛은 은색인데 맛이 없는갈치

갈치가 싱싱 하네요 근데 장소가 어디인지?

저날은 아마 거문도와 백도 사이 해상에서 낚시했어요.

옥 같은 목소리는요?

찍는 넘이 찍으면서 투덜거리길래 마지막 갈치 던지면서

가서 물어죽이라며 비속어가 섞여서리....

와- 한번 나가면 몇마리 잡아오시나요-

실력에 따라 다른데 밤새 한마리도 못 잡을때도 있고
작년에 많이 잡을때 세보니 700마리 넘을때도있고. . .

보통 초보 기준으로 오십에서 백마리는 잡는다고 보심 됩니다.

지금 알바중이라 영상은 나중에 볼게염(눈치 보여서염 ㅜㅜ).

조명 받으셔서 얼굴에서 빛이 나네용 쿄쿄~ (이상 베팍 대표 선플러 핫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