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님의 노선영이 왕따가 아니라는 주장이 성립되려면 노선영이 정말 나쁸년이 되야 합니다. 님이 말하는 집단광기속에 노선영은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않았구요. 오히려 기자회견의 내용을 반박하면서 그 집단광기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김보름이든 노선영이든 작전실패든 어떤식으로든 정상이 아닌 막장팀이었음은 분명합니다
女神 소이현18-02-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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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다음날 김보름과 감독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노선영은 기자회견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감독에게 카톡으로 감기 몸살로 인해 기자회견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했구요. 근데 그날 박지우와 노선영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여자 팀추월 선수가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 이렇게 되는데....'노선영은 왕따'라는 말은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 이 세명이 노선영을 따돌렸다는 뜻입니다. 근데 박승희-노선영은 예전부터 친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경기 때 김보름과 함께 노선영을 따돌렸다는 비난을 받고 청와대 퇴출 청원 60만이었던 박지우도....다음날 노선영과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경기 전 몸을 풀때는 4선수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구요. 노선영과 김보름의 사이가 나쁘다는 의견이라면 뭐 이해하겠는데 노선영은 왕따를 당했다..는 증거가 없자나요.
(매실)은이18-03-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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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가해자는 김보름이 아닌 윗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선영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것도 아쉽게 생각하고요. 전 뭔가 더 내막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노선영이나 기타 누구도 나서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일이겠죠.
女神 소이현18-03-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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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노선영의 전명규 저격-> 방송 3사 해설 중 유일하게 김보름 박지우를 비난했던 제갈성렬-> 예선이 끝난 후 매스스타트 예언(김보름 금을 위한 박지우 페이스메이커)을 한 최씨 성을 가진 기자-> 이승훈 메스스타트 금메달 획득 후 다른 선수 엄마의 전명규 저격-> 오늘 빅토르 안 아버지의 전명규 저격........다 전명규를 향하고 있어요. 동계 올림픽을 통해서 큰 이권을 노렸던 최순실이 눈엣가시처럼 생각했던 인물이 전명규라죠. 제갈성렬은 장시호가 만든 동계 무슨 재단의 이사였고......
(매실)은이18-03-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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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가해서 검색해봤더니 여러이야기가 나돌고 있긴하네요. 빙상계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것은 나쁜놈을 가려내기가 힘들정도로 복잡한 문제라서 라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