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겐 쬼 애매... 선풍기 틀면 좀 춥고 선풍기 끄면 덥고... 그래도 이 정도면 상쾌한 여름밤이겠죠~

집안에 선풍기가 죄다 고장이 나서...ㅠㅠ
활짝 문열고 잤음 좋겠는데 사방 200m반경에 민가 하나 없다보니 살짝 무섭네요.ㅎㅎ ^^

제가 요즘 올리고 있는 여행기에 나오는 마을들이 대충 그렇네요... 한참가야 집 하나 있고, 또 가야 마을하나 있고...

그래도, 밤에 보면 불빛들이 옹기종기 모인게 의외로 집들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밤에는 떠돌이가 더 외로워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냥 연주곡만으로도 좋겠네요 +_+ 상당히 경쾌한 느낌이라...ㅋ

보컬이 얹히면서 좀 경쾌한감이 덜하네요 제 귀에는 ㅋ

요분 보컬이 좀 차분하고 그렇죠...ㅎㅎ
Inger marie말고도 다른 가수들 버젼도 많아요. 다들 괜춘합니다. ^^

오 쥑이네요 +_+ 살랑살랑~~~~

>.< b
라피님! 예전에 아마 몇 년 전인듯 한데, 라피님께서 국내 여가수가 불렀던 R&B곡을 올려주셨던 적이 있는데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죽어도 생각이 안나네여...ㅠㅠ
Sol flower란 여가수가 Kiss the kids란 곡으로 활동할즘에 같이 활동했었는데 혹시 기억나세여?
04,05년 쯤이였는데...^^

호...혹시 이정민 Alone? ㅋㅋ

맞아여!!!!
감사합니다. ^^

흐흐흐 이 노래 좋아하는 사람 저 말고 첨이네여 +_+

ㅋㅋ

저도 이분 좋아해요. 제목 보고 마음 속으로 흥얼거렸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