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곡이 윤수일 밴드의 "아름다워" 뿐이네요
Bill Withers 는 Just the two of us , Lean on Me 두곡만 기억나네요 ~~
벌써 고추를 말릴 시기인가요 ?
점점 하늘은 청명해지고 창문을 열고 잠을 청하기엔 부담스러운 날씨네요
가끔 외출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보면 깜짝 놀라네요
진입로 주위로 옥수수밭이....
가까이 가서 보면 다 풀이라능 --;
(어쩌면 아나콘다가 살고 있을지도 하긴 냥이님들이 다 잡아주실거라 믿어요 ^^)
아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하고 가겠죠
하~~ 인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