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셋은
감옥이랑 정신병원에 가야겠던데요.

방송 분량이 꽤 길어서 말 한두번 가지고 정신병자까지 갈 건 아닌거 같고

티비에선 제일 또라이로 나오는 유상무가 현실에선 제일 얌전함 ㅋㅋㅋㅋ

그런데 말실수이고 본인도 직접 손편지 가지고 찾아가서 서너시간 고소인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말의 책임은 분명 져야겠지만 그 이상 이문제가 계속 과거의 문제로 양산,확산되는건 적절하다고 보지 않네요

분명 장동민건은 다른 연예인에 비해 폭발력이 상당하고 좀더 오래가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연예인들이야 정치인들 문제 터질때 방패막이로 효과가 제법 쏠쏠하죠 친박 게이트 8인에 대한 조사가 터지자 묵혀 두었던 연예설 터뜨리고 머리검은 외국인 에이미 출국명령이라던지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편, 장동민 폐륜 발언으로 화제를 돌리려는 정부와 종편 언론 그리고 떡찰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전현무 이상으로 자주 나오는 인물이니까요.

뭔가 성의는 보였군요..

코빅에서 제일 재미없던게 옹달샘 ... 유세윤은 좋아했는데 점점 싫어지네요 ㅡㅡa.

무한도전이 없었다면 과거 발언들이 문제가 됐을지가 궁금해지데여.무도완 관계없이 장동민이 스타가 돼 갈수록 발언이 문제가 됐을지.

김구라씨도 그랬고 어차피 마이너에서 탑으로 올라설때는 한번은 거쳐야할 단계인거 같아요 ㅎ

아무래도 유재석씨로 인해 대중들이 판단하는 탑 mc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으니

여튼 진정한 반성과 사과 그리고 자숙의 시간이 필요할성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