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인터뷰는 아니더군요.
너무 꾸며진 말만 해서...
그렇게밖에 말할수 없긴하겠지만.
여자로서의 매력은 확실히 있는 듯.

구라가 뻔히 보이는 소리도 있었는데..

뭐 그러려니 하죠..

똥개

왈왈;

뭐 배용준이랑 서태지랑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고도 하고(매니저가 형제간?)...
솔직히 이지아가 피해자인지 잘 모르겠음;
연예인 걱정해본들;;;

님은 가해자가 되도 편들어 줄테니..연애 졈..

저는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처음엔 더 예쁘고 그런 애 많을텐데 왜???
그랬는데; 확실히 토크쇼 같은데서 말하는 거 보면
예쁜걸 넘어선 매력이 있더군요

네.. 어제 보고 저도 인정.

후기들을 잔뜩 봤어요. 정우성 멋지다가 역시 결론인듯요. ㅎㅎㅎ

멋지다 보다는.. 진짜 착한 사람인거 같아요.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이가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이지아는 남자를 홀릴줄 아는 여자더군요...
호구형은 진심 멋진 남자고..

허나 방송에서 다뤄서는 안되는걸 방송했다는 기분이네요.
술자리에서 지들끼리 떠들지 왜 방송에서.

홀린다.. 딱 맞네요


하지만 저는 아닙;;

정우성이 불쌍하긴요.....

그렇죠;; 누가 누구 걱정을...

이것은 마치 한화가 다져스 걱정을 하는것..

역대급 반민족행위자 (친일파)손녀더군요

어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 할아버지를 명망인는 인물이라고 소개한적이 있나보더라구요

제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미친듯이 까이는 중입니다

정신 나갔군요;; 아니면 지 할애비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던가.

와이프도 방송 보더니 이지아가 똑부러지고 말잘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