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하면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깐 잘못을 해도 변명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비판하는 요상한 사회구조입니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개혁되지 않는 한 저런 식의 저급한 변명하는 태도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변명이라도 한 게 어딥니까? 솔직히 그냥 쌩깔줄 알았는데

좀이라도 무서워 하니까 변병이라도 한거져;

좆중동은 그런것도 안합져.

변명도 참 ㅂㅅ같이 했네요

합성이 의도가 없으면 신의 계시인가;;

저런 건 징계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여. 무슨 변명들이 저리 구질한지.

징계를 할 사람이 요리조리 해봐라 오더를 내렸겠져 ㅋㅋ

걸릴 의도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