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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꼴뚜기
16-06-06 14:22
59.♡.♡.132
동생분하고 같이 산다고...ㅎㅎ
어렸을땐 그렇게 심부름 하기 싫던디 크니 자잘한건 걍 해주게 되던디.
동생분하고 같이 산다고...ㅎㅎ 어렸을땐 그렇게 심부름 하기 싫던디 크니 자잘한건 걍 해주게 되던디.
고무나무
16-06-06 14:24
58.♡.♡.54
저 버리고 놀러나갔습니다~~ㅠㅠ 배달시키고 싶어요!!
저 버리고 놀러나갔습니다~~ㅠㅠ 배달시키고 싶어요!!
▷◁깊은슬픔
16-06-06 15:13
175.♡.♡.167
베팍에 월급 루팡이 디글디글하다는 반증 +_+
베팍에 월급 루팡이 디글디글하다는 반증 +_+
고무나무
16-06-06 15:59
58.♡.♡.54
저부터도 월급루팡 인정!!! ㅎㅎㅎ
저부터도 월급루팡 인정!!! ㅎㅎㅎ
♡핫초코♡
16-06-06 15:52
118.♡.♡.110
이불 밖은 위험해요!!!! ㅋㅋㅋㅋㅋㅋ
점심 때 버거킹 시켜 무글라켔는데,
동생이 계속 쿨쿨 자는 바람에 ㅡㅡ;;;
저녁에 시켜 먹을까 합니다 흥!!!
전 세탁기 돌려놨어요 ㅋㅋㅋㅋ 볕이 안 나긴 하지만, 그래도 돌려야죠 뭐~
뭐라도 배달시켜 드세요 ^0^
이불 밖은 위험해요!!!! ㅋㅋㅋㅋㅋㅋ 점심 때 버거킹 시켜 무글라켔는데, 동생이 계속 쿨쿨 자는 바람에 ㅡㅡ;;; 저녁에 시켜 먹을까 합니다 흥!!! 전 세탁기 돌려놨어요 ㅋㅋㅋㅋ 볕이 안 나긴 하지만, 그래도 돌려야죠 뭐~ 뭐라도 배달시켜 드세요 ^0^
고무나무
16-06-06 16:00
58.♡.♡.54
일단 꾸역꾸역 일어나서 설겆이, 화장실청소, 선풍기 꺼내서 씻고, 쓰레기 정리까지 끝냈어요. 쾌적한 환경을 위해선 제가 움직일수밖에. ㅠㅠ.
일단 꾸역꾸역 일어나서 설겆이, 화장실청소, 선풍기 꺼내서 씻고, 쓰레기 정리까지 끝냈어요. 쾌적한 환경을 위해선 제가 움직일수밖에. ㅠㅠ.
안생겨요♬
16-06-06 16:25
175.♡.♡.177
3편까지 보고 놀러나왔죵~
선선한게 낮술먹기 좋아요
3편까지 보고 놀러나왔죵~ 선선한게 낮술먹기 좋아요
고무나무
16-06-06 17:35
223.♡.♡.80
낮술은 늘 옳아요. 줄겁게 드세요~
낮술은 늘 옳아요. 줄겁게 드세요~
인생은여름방학처럼
16-06-06 23:52
122.♡.♡.110
우래옥 가본적없는데... 나름 미식가분이 다녀와서 욕 엄청 하더라구요
불친절하고 맛 없다고...
연휴동안 일 좀 하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ㅜㅡ
여름감기 올라나... ㅠㅠ
우래옥 가본적없는데... 나름 미식가분이 다녀와서 욕 엄청 하더라구요 불친절하고 맛 없다고... 연휴동안 일 좀 하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ㅜㅡ 여름감기 올라나... ㅠㅠ
고무나무
16-06-07 16:01
211.♡.♡.101
결국 우래옥 월요일 휴무래서, 평양면옥가서 먹었어요~
우래옥은 평양 냉면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고, 시작해보려는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곳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결국 우래옥 월요일 휴무래서, 평양면옥가서 먹었어요~ 우래옥은 평양 냉면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고, 시작해보려는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곳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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