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많이지면서 양적성장.

속보 기능 강화로 검토 시간 부족.

클릭 유도때문에 자극적 제목.

등등..

하여간 질적 하락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재밌으라고 저렇게 해놓은거 아닐까여?지들도 아는거쥬.네티즌들도 저거보고 은근히 즐기는걸.

많아지면 그만큼 퀄리티는 떨어지게 되있죠

노무현정부때 신문사(인터넷신문포함) 왕창 늘어남(이것은 조중동 견제용이었을 듯)
-> 시장은 한정되어있는데 언론사, 기자들 숫자만 왕창 늘어났고..
-> 클릭수로 돈이 들어오다보니 자극적인 제목 기사, 엉망진창기사라도 일단 어떻게든 기사 숫자를 늘리는 데 주력
(포털은 클릭유도를 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로 악플을 유도, 발끈한 사람들이 악플에 대응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릭 유도
알고보면 포털이 제일 악마같은 놈들)
-> 기자 한 명이 하루에 수많은 기사 작성
-> 개판 됨

재밌긴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