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보는 느낌이네요.ㅡㅡㅋ

서울시민이 정말 부러워여.

박원순시장님... 서울시장 한번 더 하시고... 그담엔 대통령으로... 응...? +_+

그래도 법정요건(형식적인요건말고)을 충족한다면 강제철거라는 것도 집행할수 있다고는 해야하지 싶은데

무조건 없다고 하면 업자끼고 알박기하는건 막을수가 없는

그래도 가능한 처분의 하난데 무조건없다고하면 협상력을 잃을수도 있는거 같음

놀랍네요 정말

로또 당첨된 기분이네요. ㅎㅎ

시장님! 오, 우리의 시장님!

시장님 말도 일리가 있긴하고 그렇게 나가야하지만
모든 일이 시장 한 사람 나서면 해결사처럼 되는것도 옳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하튼 모처럼 좋은 행정가 한 분을 모신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람을 뽑았다는거... 우왕...

정치인에서 진정성이라... 권력을 향한 진정성 외에 무엇이 있을지

저는 박시장을 정치인이라기보다 행정가로 보는편이라...
이십원님은 정치인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서울시민이 뽑아준 것인데 행정가라니요? 이명박도 행정가로 볼 수도 있겠군요

쥐에게 먹이를 주면 자꾸 달려들어요

특별히 주지 않아도 달려드는 경우도 있네요.

이 거짓말쟁이 서울시장 한다더니 니가 무슨 신이냐 이게 뭐야 무섭잖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