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자들 중에 제대로 개념 박힌 넘들이 별로 없어서....

기업구단과 달리 기자들 관리를 안하니까 반항하지 말고 밑에 깔려줘야 한다는 인식을 하는거 같아요.

기사 뉘앙스보니 기자들이 사회적 이슈에 발언한 것 갖고도 뭐라 한 것 같네요. 축구 기자가 뭔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꼴통들 많나 봅니다 -_-;;

시민구단 철수해야 저런 취급을 안받을듯 합니다.

노조가 파업하면 툭하면 직장폐쇄니 이런거로 협박하니
성남 구단도 그냥 축구단 접겠다고 해봤으면 싶네요.

심판 제도가 어느정도 이뤄 지고 있는 리그라면 상관없는디 케이리그는 심판운영이 베일에 쌓여 있나 보더라구여.
이재명의 저런 이의 제기가 터무니 없지않.이기회에 투명성을 쌓아야쥬.
다른 나라들도 이런 기반위에 징계 하고 그러는거지 뭔놈의 말같지 않은 말들을.
퍼거슨이나무링뇨가 징계 받은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그래서 무링뇨가 가끔가다 말조심 하는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고 그렇.

외국도 구단주가 심판 판정 불만 드러낸적 있고 그중에 징계받기도 하는데...

이렇게 일치단결해서 축구기자들이 구단주 까는건 처음 보네용. 이런 취급 받자고 세금 투입할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이재명 화이팅!

기레기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