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육방부 예산의 변화가 없는한 8조원으로 스텔스 전투기 60대 못사죠 ㅇ_ㅇ

절약도 한도껏 해야지 성능을 포기하던가 예산을 포기하던가... 애초부터 안되는걸 가지고 접근하면 무기회사들도 옵션질로 눈탱이를 씌우는지라 ㅇ_ㅇ

전부 실전(전쟁 참여도 아닌 당장 제대로 날아다니는 버전들이 없는;) 검증이 안된 것들을 역시 검증이 안되는 중꿔 스텔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으로 도입하기엔 좀 한쪽이라도 정리가 되는게 좋아보여요.

아니면 예산 시프트를 통해서 '한국은 공군으로 방위한다' 라는 비중아래 도입실패해도 상관 없어! 란 식으로 접근 하던가 말이죠.

ㅇㅇ 쭝꿔 스텔스기 뻥이 너무 심해요
글고 스텔스 도입해 봤자 의미도 없어요

스텔스로 스텔스를 방어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공격할려면 항속 거리때문에 공중급유기 구매가 필요한데 급유기는 공격무기에 포함되 구입이 쉽지않죠

차라리 8조 들여 스텔스 잡는 레이더를 개발하는게 더 좋을듯요 ㅋ 수출도 잘될듯하고요 ㅋㅋ

의미는 있지만 돈이..... 돈이 안되니까 스텔스를 하면서 전략적으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게끔 사게됩니다 ㅇ_ㅇ?

부카니스탄 잡는데 스텔스는 오버스펙이죠. -_-;

부카니스탄은 지금 전력으로도 충분히 억지 가능하죠 ㅋ
말씀대로 스탤스는 개 오버스펙이고요
스텔스 집착은 공군의 자군 뽀대주의와 국민들의 국방전력에 대한 무지와 불안서 온다고 봐요
사실 있어봤자 아무 쓸모없는게 스텔스

차라리 b2 정도의 항속거리긴 스텔스 폭격기면 인정입니다 차라리 그건 진심 구매 강추합니다

아니면 해군 잠수함 전력강화도 좋구요

B2 가격이 대당 20억 달러 넘어가는 걸로 압니다. 핵무기 쓸 거 아니면 뽀대용입니다.

어차피 항속거리가 안되서 중국이나 일본 공격도 못하는거 보다 차라리 무식하게 8조면 4대정도 구매해서 뽀대라도 내고 억지력이라도 갖추는게 좋다고 보여서요 ㅋㅋㅋ

사실 후보선정된 기체중에선 모두 함량미달이라 재검토하는게 맞죠

그리고 현재 공군현역기중 노후 기체가 많아서 이걸 새 기체로 바꾸는데도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사실 그 돈으로 f15k를 몇싶대 더 굴리는게 어떨까 싶긴 하죠

강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