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뻤군요?

평균보다는 위였 +_+

그럼 깊은슬픔님이 안생기는 거라서 그러는 거군요.

같이 안 생기실 겁니당 +_+ㅋ

제 아는 분 중에 비위가 약한 분이 있는데 처자가 엎핀 상황에서 토를 하는 바람에 본인도 같이 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보고 기겁을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어렸을 때 비위가 많이 약해서 집에서 키우던 개가 싼 똥 보고 구역질하기도 했 +_+ ..

ㅋㅋㅋㅋ도미노 구토ㅋㅋㅋ

말뿐이라도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ㅎㅎ
낯을 가리는 성격일까요

창피해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

아마 지갑까지 잃어버린 줄은 몰랐겠죠?
드러운 거야 그럴 수 있다고 치겠는데 ㄷㄷㄷ

노래방에서 나와서 집에 가기 전에 돈 빌리려고 다른 직원들에게 얘기는 했었 +_+

다시 그걸 얘기할 직원이 있었을라나? --ㅋ

나 데커드 케인은 수년간 각지를 여행하며 우리 세계의 기이한 생물들의 기록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뒤틀린 어미는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 나를 괴롭힌다.
뒤틀린 어미는 아실라 왕비를 섬기던 하녀들의 시체이며 더러운 마법에 의해
지금의 뒤틀린 모습으로 바뀌었다.뒤틀린 어미는 시체조각을 삼킨후 게어내어
되살아난 시체를 만들어낸다.

마의 인가요?ㅋㅋㅋ

무슨 드라마임?--ㅋ

대학때나 직딩이 되고나서도 뒷수습, 업기 전문이었는데.
몸을 못가눈 신입 동료 상사분 여럿 업어키웠슴다. 씨익.
등을 오바이트로 적셨단 애기들으니 앞으로 여직원에한해서 침대로 데려가는 자세로 안아야겠는데. 씨익.
기억 못하는척 그냥 넘어가려는 신입한테 속은 괜찮아? 하면서 보여줄 기념 사진도 찍고 말입니다. 씨익.

침대로 데려가는 자세 +_+ ...

저는 술 먹기 싫은데 연기 하다가 걸려서 혼좀 났다는 ㅎㅎ

안 먹는다고 딱 끊으면 편함다.

여직원을 맡길 수 있는 믿을만한 분이신듯!
그여직원은 아마도 조용히 잊혀지길 바랐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