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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자라
12-12-09 00:25
168.♡.♡.147
예전에 장가 아직 못 갔을땐데 군대 동기놈이 무려 네번째 아들 돌잔치를 부르더군요.
세번째까지는 갔는데 네번째는 화딱지 나서 안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애까지만 주위사람 부르고 둘째부터는 안불렀으면 합니다.
예전에 장가 아직 못 갔을땐데 군대 동기놈이 무려 네번째 아들 돌잔치를 부르더군요. 세번째까지는 갔는데 네번째는 화딱지 나서 안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애까지만 주위사람 부르고 둘째부터는 안불렀으면 합니다.
신조협려
12-12-09 00:26
125.♡.♡.38
동감
동감
▦비맞인제비
12-12-09 00:27
183.♡.♡.243
큰애니까 와라. 1월 27일임 ㅋ
큰애니까 와라. 1월 27일임 ㅋ
▦비맞인제비
12-12-09 00:26
183.♡.♡.243
'억지로'라는 마음이 들 정도인데 왜 가나요?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는 건가요?
'억지로'라는 마음이 들 정도인데 왜 가나요?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는 건가요?
[아이유]깊은슬픔
12-12-09 00:52
121.♡.♡.89
직장 '상사' 의 돌잔치가 아니었으면 안 갔을 겁니다.
직장 '상사' 의 돌잔치가 아니었으면 안 갔을 겁니다.
▦비맞인제비
12-12-09 01:02
183.♡.♡.243
하루 빨리 복수하라긔
하루 빨리 복수하라긔
금방석
12-12-09 00:54
219.♡.♡.149
이미 뿌린 돈때문에 안할수 없는것 아닌가?
부모님이나 나도 결혼식 돌잔치 등등 간것만 수십회인데....
이미 뿌린 돈때문에 안할수 없는것 아닌가? 부모님이나 나도 결혼식 돌잔치 등등 간것만 수십회인데....
기아없이는 못살아
12-12-09 01:04
115.♡.♡.157
동감 합니다 저는 환갑은 아니고 칠순 그냥 조그마한 부패가서 친척들 모시고 조촐하게 했다는
동감 합니다 저는 환갑은 아니고 칠순 그냥 조그마한 부패가서 친척들 모시고 조촐하게 했다는
kincloud
12-12-09 01:27
182.♡.♡.63
온식구 다 데려가서 뽕을 뽑...'ㅅ';;
온식구 다 데려가서 뽕을 뽑...'ㅅ';;
[난교]고추
12-12-09 01:59
175.♡.♡.89
진짜 허례 쩌는 우리나라... 결혼식 좀 속닥하게 하고 예단 이딴 거 좀 없애고... 뭔놈의 백일, 돐잔치인지...
돐 한번 하면 미니멈 3백~5백 깨지더군요. 이게 뭔 짓인지
진짜 허례 쩌는 우리나라... 결혼식 좀 속닥하게 하고 예단 이딴 거 좀 없애고... 뭔놈의 백일, 돐잔치인지... 돐 한번 하면 미니멈 3백~5백 깨지더군요. 이게 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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