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안되보이는 면도 있지만, 남의 불행에도 영향을 준거라 연민의 정이 생기지가 않네요. 저는
난아르요12-10-30 22:40
182.♡.♡.220
애도 아니고 자기 선택에 대해서 자기가 책임져야죠
노공의꿈12-10-30 22:49
125.♡.♡.217
우선 논란의 중심에 있는 늘푸른희망연대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 실현을 위한 국민참여 및 전국행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정부로부터 59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지난 2월 행안부로부터 비영리단체등록 허가를 받은 이 단체는 평균 3000만원을 받은 다른 단체들에 비해 두 배 정도 더 받았다. 이 단체는 행안부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허가를 받은 이후 7월에는 여성부로부터도 다른 11개 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명목으로 예산(11억원)을 받기로 결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