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 분명한데 문학적이고 시사적네요

어우 과찬 감사합니다

그러다 발전하면 "자전거"가 가슴에 들어올지도 모른다능 ^^

네?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그런 생각 전혀 안하셨을 수도 있지예 ㅋㅋㅋ
저만해도 그런 식으로 계속 눈마주치면 지금 내 어디가 이상한가하는 걱정만 들긔.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노려보진 않았으니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저도 젤라누님과 같은 걱정을 ㅠㅠ
얼굴에 뭐가 묻었나... 눈꼽을 덜 뗐나... 코털이 삐져나왓나... 온갖 잡다한 생각을 ㅋㅋㅋ

거 참!
이 아저씌 증말 끈질기시네예 -..-

저도 옛날엔 그랬는데
이젠 내가 그렇게 뭇지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붕이 그렇게 생각했으리라 짐작했을 듯 ㅋㅋ

버스 거의 안 타지만 가끔 탔는데 계속 쳐다보면
지금 나랑 눈싸움하자는 건가? 하고 같이 쳐다봐줘여.
그럼 알아서 고개 돌리더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해뒀다가 혹시 뵙게 되면 알아서 눈 깔겠습니다

저였으면 거울삼촌이 소지섭만큼 멋지지 않은 이상 쳐다 본 지도 몰랐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