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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4-17 22:57
 180.♡.♡.43  
사춘기 아들과 호시탐탐 아들을 잡으려는 아버지 간의 대립인가효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00
 124.♡.♡.148  
반응이 날카로워 머라 안 하는 편인데, 아오

정말 저는 울 엄니에게 살벌하게 맞으며 컸거든요.

말해주면 안 믿을 정도로. 아오~~~~~
퍼스나콘 호랖지몽 14-04-17 22:58
 147.♡.♡.17  
어렷을 땐 노래들으면서 수학 문제 풀고 그러기도 했는데 ^^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02
 124.♡.♡.148  
근데, 저는 절감했던게 프레스 밟을 때 귀에 뭐 꽂고 있으면(해태 야구) 확실히 불량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애에게 가급적 듣지 말라고+.+
퍼스나콘 앵디 14-04-17 23:04
 125.♡.♡.194  
아들에게 객끼란 말이 들어간 호칭을 하시면 아부지가 그 앞의 명사가 되어버립;;;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08
 124.♡.♡.148  
아 맞다;;;;
퍼스나콘 앵디 14-04-17 23:05
 175.♡.♡.113  
그나저나 선장 욕인줄 알고 들어왔;;;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09
 124.♡.♡.148  
정말 선장은 할 말을 잃게 안들더군요ㅠㅠ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4-04-17 23:09
 143.♡.♡.4  
얏옹도 아니고 그라비아 정도라면 심히 건전한 것이므로 눈감아 주시는 게 +_+......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14
 124.♡.♡.148  
끝까지 오리발 힘차게 뻗는게 크게 될거 같긴 하더라구요;;;;
기아없이는 못살아 14-04-17 23:10
 61.♡.♡.32  
저도 선장 욕하는줄 알고 ㅎㅎ 그나 저나 아들하고 기싸움 좋네요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15
 124.♡.♡.148  
선장은 욕이 아깝다는 생각이
퍼스나콘 베티블루 14-04-17 23:26
 112.♡.♡.145  
아..역시 공포의 중딩; ㅋㅋㅋ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33
 124.♡.♡.148  
무섭다능. 개기면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4-17 23:32
 121.♡.♡.241  
딸래미 이제 일곱살인데도 미치겠는데 조금 더 큼 엄두가...
     
퍼스나콘 너부리 14-04-17 23:38
 124.♡.♡.148  
아들은 1살때부터 어떤 식으로든 힘들게 하는데;;;
딸은 힘 안 들다가 사춘기 들어서니...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8 00:36
 183.♡.♡.154  
아들한테 ㅇ새라고 하면 아버지가... 22
     
퍼스나콘 너부리 14-04-18 00:50
 124.♡.♡.148  
ㅠㅠ 흐흑
퍼스나콘 네로울프 14-04-18 00:42
 117.♡.♡.9  
멀티 플레이어로 키우세욤
     
퍼스나콘 너부리 14-04-18 00:50
 124.♡.♡.148  
하긴 저도 집에 있으면서 사무실이라고 전화 받으며 멀티질 자주 하니
퍼스나콘 royhobbs 14-04-18 04:13
 117.♡.♡.249  
충격적이네요 아빠는 너구리인데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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