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넘 작은 것 같아요 ^^:;;

이렇게 작은 곳까지 신경쓰진 않을 거예요.

ㅋㅋㅋㅋ저두 글케 생각해요.
그래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음.

아님 상상이상으로 당국이 치밀한거일듯 ㅋㅋㅋ

처..청정하다기 보다는 오염시킬 만한 가치가 적은 곳....... 쯤이 아닐까 싶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기를 조져야 엠팍 분위기도 조질수 있다고 착각한 사람들 빠져나가고 나선 더욱 간섭이 줄어드네요.

물론 모니터링하거나 약간 의견을 내비치는 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커뮤니티란게 원래 어쩔수가...

흑흑 그래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겠어요 ㅠㅠ

어우 엠팍에 비하면 여긴 진짜 없는거죠 ㅎㅎㅎ

랑삼 종이컵 그런애들 엠팍가면 어그로도 못끄는 그냥 약간 티나는 양민이고

국정충 일베충 드글드글하던데

돈받고 그러는건지 진짜 병신들인지 애들이 수장됐는데 정권한테 불똥튈까 물타기하는 새끼들 진짜 이런놈들이 옛날엔 친일했겠죠 나중엔 어쩔수없이 생계때문에 부역했다고 하겠지만

어후...엠팍은 정말 물 반, 고기 반임 ㄷㄷㄷㄷㄷㄷㄷㄷ

대선 조작때 트위터 조작 아이디와 일치하는 아이디만 20여개 이상 엠팍에서 활동하던데....

엠팍 특성상 여론 주도하기가 참 쉽져 ㅇ_ㅇ 조회수>>>>댓글수>>>>글수라...


베팍은 조회수>글수>댓글...... 어!?

에이....
통도사님은 직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물론 통도사님은 직원 아닌거 알죠 ㅋㅋㅋㅋㅋㅋ
그보다 고단수들은 이미 나갔;;;

게다가 저번에 어그로 끌려고 누구 하나 들어왔는데

베팍분들 댓글이

"저기요... 여기 사람도 별로 없고.... 이렇게 하셔도 별로 효과 없어요...."
이런식으로 걱정해주는 분위기였던 것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슬프다

아....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요새는 아무것도 못 믿겠다...란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

에이 회원규모 3~4만명정도의 다음 카페 수준인 이곳에 분탕질 쳐봤자 지들 손꾸락만 아프죠.
옆동네야 유저간에 믿음이 없는 곳인걸 잘 아니 신나게 몰려가서 선동질 하는 거고.

그쳐.
몬가 존재감이 미미한거 같아서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규모문제가 작아서 작업 안하는 측면이 제일 크고, 두번째 이유로는 조금만 봐도 이쪽 유저분들이 정견이 뚜렷합니다.
별로 의견을 전환시킬 요소가 없어요. 새누리에 대한 비판적 지지 정도로 바꿀 수도 없다는게 확 느껴질 듯.

그쳐...ㅋㅋㅋ 여기 유저들의 성향은 워낙 뚜렷해서.

사실 베팍이 조금 아쉽기는 하죠...그런 면에서..
일단 활동하는 회원 자체가 많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보니...

여기도 출장 보내랑~~~

이게 팀을 이뤄서 움직이는거 같은지라 전에 한분 빼곤 베팍선 아직 보이지는 않는거 같.

어그로라고 오해?를 받았던 유저로서...
비슷한부분의 성향이 있음에도 대부분의 유저들과는 다른시야인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부분에 있어서 사실 개인적으로는 폭 넓게 수용해주는 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아래도 막 까고 그런 모습들 저는 솔직히 아주 좋아보이진 않아요.

정확히 말하면 낙후지역이나 소외지역...이 아닐까요;;

여기는 동막골임돠~ 걱정마셈.

완전 적절하네요.

오~ 딱이네요!!! +ㅁ+

근데 강혜정은 없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