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봄에 하시게혀? +_+ ...

이러면 아재들 대낮부터 낮술도 할 수 있고 재미나겠네요 므핫.....
이렇게 하려면 토요일에 미리 준비 좀 하고 일요일에 해야겠네요 하앍
아무래도 준비할때도 참여율이 좀 되야되지 않겠어요? 하앍

치어리더 사인회?

오옷!

댓글추천 기능을 어서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

'다 같이' 하는 것이 정모의 취지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다 같이'는 결국 '잘 모르는 사람만 많으면 부담'으로 직결되더라구요.
대학교 때 타 과를 전전하면서 얻은 경험...

'안면 있는 사람들'과 '안면을 쌓고 싶은 사람들'의 차이를 줄이는 방식을 했으면 하는데 과연 그런게 있기나 한지 싶고 말이죠;;

인기 야구인이나 야구관련인을 초청한다면..

결국 그냥 스타 팬카페 정모가 될 수도 있고;;

보드게임방 하나 대여해서 놀기? --ㅋ 중간에 젠가 최강전, 할리갈리 최강전 같은 거 짬짬히?

제가 프리 허그 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어떠신지요? +_+ 그까지꺼 해드립죠

프리하게 매드옹 멍석말이 추천 +_+

헐 운동회 좋네여!!!! +_+...

기스게 관리인으로 한마디 하자면... 할거면 축구랑 농구도 합시다!!!! ㄷㄷㄷ

일단 야구는 무조건 해야죠~~!! 하앍

여성분들도 참여하도록 해야죠.
까나리 복불복 고삼차 복불복.. ㅇ_ㅇ

전국체전에 맞먹는 스케일ㅡ_)/ 솥걸고 소고기국 끓인다는 대목에서 쓰러짐 ㅎㅎ
vj 특공대보니께 어르신들 가을체육대회하는뎁 점심 자시고 그 자리에서 다 주무시더라능~

두 팀 맹글어가 야구 겜 추천요.
나머진 심판이나 술과 음식 묵으면서 관람하면 잼날?

왠지 회사 체육대회 분위기;ㄷㄷㄷ

거기서 운동은 안하고 시종일관 막걸리만 마시다가
신입사원들 괴롭힐것 같은 붕께서 왜 이러세요??

신입사원은 모르겠는데 님하는 확실히 괴롭힐 수 있을거 같음...
동영상 띄워버릴까...

너무 거창해지면 또 준비하는 사람은 피곤해지는 것도 있고...

소소하게라도 무언가 흥미를 끌만한게 있었으면 좋겠고, 또 그냥 당일치기 행사가 아니라 준비과정에서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요.

그리고 제가 할아버지면 영감님은 관........(이하 생략하겠음요;;)

예전에 카페에서 체육대회 해봤었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음 ㅎㅎㅎ 근데 야구는 어쩌나염?

사실 정식 야구 경기 하려면 장비도 필요하고 안전사고 우려도 있으니
테니스공으로 주먹야구라도~

운동회 하긴 추운 날씨니 정모를 봄가을이나 여름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2인1조 캐치볼 대회 - 누가누가 오래 안 떨어뜨리고 캐치볼 하나~

아주 예전에 옆동네 살 때 테니스 야구도 재밌었음요ㅋㅋㅋ

일이 너무 커지는 거 아닌가... 생각하다가
날 풀린 후에 하면 아기를 데리고 갈 수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가정을 탈출할 수도 있겠군요... 애는 이모 유저들께 봐달라고 하고 놀아야;;;

12월24일 크리스마스 맞이 불우돇거 위로의 밤 개최 건의 합니다. ㅠㅁㅠ
퀴즈쇼 같은 거 해서 1등하면 남녀불문하고 참석자 1인과 데이트권 증정 하는걸로~

ㅋㅋㅋㅋ

찍어둔 남성 유저가 있으신 듯?

와~ 이거 좋네요 ㅋㅋㅋ
24일 낮에 정모해서 주구장창 술만 먹읍시다~
자고 일어나면 26일 새벽이 되게 ㅠㅠ

체육대회 좋네열..+_+;;;

근데 지금처럼 추울때 하면 어르신듯 뼈에 무리가실듯..?+_+ㅋㅋ

소시 코스프레요~~~~~!!

본인이 직접 하실건가요? 접수!!

헐... 제가 하면 안웃기고 추해요;;;;
여러분들이 하시면 웃기고... 추추.... 추천!!

우유 빨리 마시기..

12월 7일 ~9일 서울 바이크쇼 합니당. 구경하시고 정모 논의해 보시는게.. 씨익~

탑배우 싸인볼 기부할게요.... 못가더라도 인편에 보내도록 하겠심요ㅋ

1부 베팍 OX 퀴즈~ (단체로 O X로 이동하여 최종 1인뽑기- 시사, 상식 및 베팍관련퀴즈포함 )

2부 베팍 마피아 (그 외 테이블 별 팀을 이동하며 친해질 수 있는 게임들)

3부 베팍 전국 노래자랑 (노래 좋아하고 잘하시는 베팍분들이 많죠)

4부 2012 베팍 어워드 (한 시즌 가장 웃겼던 어록/ 사건/ 최다추천글 등)

5부 베이스볼 파크 투나잇 1부(김민아/김선신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퀴즈(KBO), 행운의 베팍인 시간)

6부 베이스볼 파크 투나잇 2부(송재우/대니얼 김과 함께 하는 퀴즈(MLB). 행운의 베팍인 시간)

7부 베이스볼 파킹 (집으로 귀가보단 함께 밤을 불태우고 싶은 베팍분들을 위한 피날레 영화, 야동상영 / 드링크)

바자회 같은 건 어떨지...
회원들이 물건을 가져와서... 현장에서 경매를 한다던가... 해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기부하는... ㅡㅡ;;;

농담처럼 이야기 했지만...치어리더 사인회...
정모는 남이 아닌 회원들을 위한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노예팅........ 아 구매자가 없겠군...

아이스하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