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 와중에 박얘쁜 과거 사건과 효민 일진증거 등이 터지면서 증폭됐죠;

박얘쁜이야..전에 한번터진거라..;;;

효민건이 정말 놀랍네요...방송이미지는 역시 믿을꼐 못.........;;;

올림픽도 못덮는건은 첨본거 같네요..

저도 효민이 원래 알고있던 건 그냥 중딩때 후배 패서 강전 당한 일 그 것뿐이라서
그냥 좀 쎈 척하면서 놀던 일진 st 동네 양아치 수준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한창 저 중고딩때 시끄러워서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던 서울연합 우두머리급일 줄이야...

그저..ㄷㄷㄷㄷㄷㄷㄷㄷ...

그연기력이면...드라마 어디나와도 성공할꺼 같은데...실제론 연기가 그닥이였..;;

실생활 연기랑..드라마연기랑 좀다른거 같네열..ㅎㅎ

세대를 아우르는 주제인건 확실합니다.

10대 이하는 왕따의 직접적인 피해자일 수 있다는 공포.

20대 초,중반은 과거의 아픈 기억,

갑,을 관계 경험해본 사회경험 있는 20,30대들,,, 광수사장의 개념없는 쓰다 버리는 식의 고용에 분노

40대 이상 되면 자기 아이들이 왕따 폭력에 노출되지 않을까란 공포,,,,

초등학교 애 부터 그런 애를 둔 부모 까지 아우르는 유일한 사건이라고 봐서,,,,

지금 열풍(?)이 신기하지는 않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올림픽 아니였음..이만큼했을꺼라 예상했는데..

올림픽 여러가지건들도..덮을정도의 파괴력일꺼라곤..;;;

진짜 예상보다 너무 크게 커져서 놀랍긴하네열..

이렇게 언플하는 인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것두 첨인거 같.씨야때는 그냥 돈문제거니 하구 관심이 덜했구 다를땐 정보를 많이 받아볼수 없는 환경이라 다른 사람들이 그러면 그런갑다 했는디 이번 광수 언플을 실시간으로 보다보니 아주 현기증 나네여.
결국엔 화영이손을 빌어 해결할려고 할거 같은디 빨랑 광수 망했음 좋겠.

저도 씨야땐..어 그냥 남규리 나갔네???씨야는 끝이고..남귤은 어떻게 되지??정도였는데...

이번엔..엄청 커지네요..;;

근데 예전 남귤 사건 기사때랑 비교하면..기사내는 스탈이 비슷...;;;;

학습능력이 부족한거 같네열..

경기 침체의 여파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올림픽이 특히 관심을 못끌고 있죠..

진짜 이렇게 묻힌 올림픽은 첨보네열..;;

저주받은 올림픽인듯..;;

2002년 스타리그 결승 보는느낌..우승하고도 우승자 포스 하나도 못낸 변길섭처럼..;;;;

지금 낮이자나요 ㅋㅋ
주티야올

ㅎㅎ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일케 밀린건 첨본거 같아서요..ㅎㅎ

물론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안보는 저에겐 이런 주제가 생겼다는게 좋지만서도...;;;

좀 많이 신기하네열..ㅎㅎ

얘쁜이가 리더를 맡았으면 더 큰일났을 거라고 보긔.
직책을 쥐어주면 오히려 책임감을 느껴서 잘하는 애들은 어느 정도껏 까부는 애들이지,
얘쁜이는 그냥 지 권리랍시고 더 쥐고 흔들 st

안해보면..모르는거니..;;;

일단 팀내 권력자가 리더를 맡아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니...

그래서 팀이 삐걱 할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음요..

어떻게 하든 지금보다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