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인 현상은 화면을 계속 장기가 켜두면 화면을 잠궈도 얼룩이 좀 남는걸 말하는데
케바케지만 실제로 삼성A/S가 원체 새제품으로 바꾸는걸 잘해줘서 일부러 그렇게 하여 악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함품을 내놓는건 아니고; 결함이 있는 제품은 당연히 해주겠죠. 소비자 과실로 인한 부분을 안해주는 걸 겁니다.

흠 전 과실을 어찌 판단하냐는 거였어여.. 흠흠

모니터 화면보호기를 쓰는 이유와 같은 거겠군요

아마 일반적인 사용상태면 크게 발생하지 않을 듯한 문제인데...

뭐 삼성애들이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거 보면 일반적으로 사용해도 저리되는 일이 있었다는 건가,,,,,

A/S라면 걱정없는 삼성이라 큰 문제는 아니겟지여?

아마 서비스센터 가면 알게모르게 걍 해주지 않을까요? ㅎㅎ

옹한테는 이렇게 설명하면 단박에 알아들으시겠네요

너무 오래 흥분해 있으면 아프잖아요, 생활하기도 불편하고..

이런겁니다.

쏙쏙 이해되는구만여;

실제 사례가 나와야 알겠지만,
이번에 갤삼이 자체 기능 중에 사용자의 시선이 화면에 있으면 잠금이 되지 않는 편의 기능이 추가 된 걸로 아는데
(그 전에는 좀 귀찮을 정도로 빨리 잠김;)
아마 그 기능에 대한 안전책일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특히 주식하는 분들은 뭐 너댓시간 폰 계속 보고 있는건 흔한 일이라..

아하 그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