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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4-23 01:23
 183.♡.♡.84  
일단 1빠
통계虎 13-04-23 01:26
 182.♡.♡.110  
여자랑 첫밤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서 결국... ㅠㅠ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09
 222.♡.♡.201  
;;;남자와 키스 사건 전의 일입니다;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4-23 01:29
 183.♡.♡.84  
착하고 멋있네요. 그냥 꼭 안아주기만 했다는 그 마음... 좋은 머슴이다!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09
 222.♡.♡.201  
머슴치곤 상머슴이죠 +_+
퍼스나콘 금방석 13-04-23 01:30
 219.♡.♡.149  
포기하면 편한거인가요?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09
 222.♡.♡.201  
멀 포기합니까;
퍼스나콘 울므 13-04-23 01:45
 211.♡.♡.88  
덮어주고. 감싸주고. 함께한 가운데.
미처 못다한 일들과 말들은 후회로도 다행으로도 남게 되더군요.
여자분의 과거속에서 그때의 매드시즌님은 좋은 남자로 고마웠던 인연으로 기억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거 아니겠습니까.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10
 222.♡.♡.201  
네 제 생각을 이해해 주시는군요. 딱 그정도면 좋겠습니다. 그랬다면 저도 고마울 일이죠. ㅎㅎ
퍼스나콘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 13-04-23 01:48
 125.♡.♡.217  
착하시군요.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10
 222.♡.♡.201  
그릉게 여기선 제가 잘못 되어버린거라구요. 일부 악플러들의 농간에 놀아난거죠!!
퍼스나콘 ▷◁깊은슬픔 13-04-23 02:16
 121.♡.♡.89  
예전에 본 '남자의 향기'란 소설이 살짝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__)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4-23 02:20
 222.♡.♡.201  
술낌이죠.. 머... 아 머리가 깨질듯 하는거 보니 술이 깨나보네요.
아직 그녀의 이름과 얼굴을 낱낱히 기억하는거보니 저에게도 큰 자리를 차지했던 분이 분명한듯 합니다.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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