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미떼..
달달한 코코아 한잔. 캬~

아 냉코코아인가여 음

홍초는 좀 맛을 타기도하고. 복숭아티정도는 다 좋아하기한더라고요.

복숭아티 +_+ 글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이스티?!

아이스티랑 복숭아티랑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지여?

건강에 좋은 매실이나 오미자 추천 드립니다.

오 손님들 연세가 있으니 이게 제일 적절할듯 합니다. 감사!! 쓰담쓰담

여름엔~ 맥심 아이스~

커피는 그만요 ㅋㅋ 커피 정말 지겨움요 ㅠㅠ

걍 한강에 있는 "녹차라떼"에 버들잎을~~~~~~올려서

그냥 죽으라는 건가여? ㅋㅋㅋ

탈수를 막아주는 소금물.+ㅁ+

..소금은 행군이라도 하는겁니까;

어제 탈뻔한거 있잖아요

오호

그건 불에 타는 거고요..이건 물에 타는 거...아 뒷목이야

먹는 사람 인권도 좀......

복숭아아이스티... 이거 맛난 데...

거의 의견을 추합해보니 복숭아티 오얼 오미자 오얼 매실 정도로 압축이 되는구만요.
오늘 마트를 습격해봐야겠습니다.

쌍화차에 달걀동동 +_+

근처 다방과 업무협약을 맺으면 되나여 +ㅁ+

담배불로 빤쓰를 태워먹으세염 +_+

팬티 사진 찍어놨으나 차마 못올리겠슴요 ㅋㅋㅋ

카누를 찬물에 녹여주세요.

비싸잖아여;;;; 싼걸루 ㅋㅋㅋ

코슷코에 카누 90봉에 19천원 정도해요.

매실액기스,꿀차

꿀차라...그것도 가루로 되어있는게 있나 봐야겠구만요

걍 물 주세여

초정리 광천수라고 하면서....


문득 생각나는 거래처가 있군요

무슨 기계로 뽑은 물이라고 피부에 좋다고 먹어보라던 한의원 생각나는군요

암웨이도 그런거 있던...

'남토북수' 란 공기업 제조 생수가 있는데 수돗물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