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놀아난 게 아니라 진심으로(일본입장에서) 그런 것 같아요. 그정도 비열한 잔머리를 굴릴 교활한 인간은 되니까요

진심으로 친일이긴하죠.
여하튼 하는짓마다 ㅂㅅ ㅉ ㄷ 라서... 놀랍지는 않네요.

녹차라떼나 처마시지. 개쌍ㄴ의 새끼네요.

지곤조기가 그리 부담스러웠나보다 라고 생각

ㅋㅋㅋㅋㅋㅋ
퇴임전에 일본에게 큰 선물을 주고 싶었나봐여. ㅋㅋ

독도 가기 전에 일본측에 미리 전화주고 갔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잘했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대통령이 재래시장 가서 오뎅 먹으면 서민적이다.. 수준...

딱 쪼다 수준이죠.
안타갑네요.

기달려달라던 그때가 도래했나보군요.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분쟁이 커져 일본의 세계적 언플에 놀아날 것을 다들 두려워 하는 겁니다.

돈빨 앞에서 솔직히 당해낼 재간이 있나요.

언플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국제여론이 영토 주인을 변경시키지 않습니다.
딱 외교부정도에 끝내면 될일입니다.

만약 독도가 일본으로 넘어가더라도 "기왕 이렇게 된거.." 라는 마인드로 넘어갈 사람 엄청 많죠. 수천만명 -_-;;

그럼 그 정치가는 일본 망명해야죠.
실상 저런일이 일어나면 전쟁불사에 가깝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던 그 때가 바로 지금
퇴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모국에 선물 하나 안겨주고 싶었나 봄

끝나기전에 모국에 선물하나
동감입니다. ㅋㅋㅋ

일부러 넘어가준 겁니다. 알고.

가카의 모국사랑+.+

기속력이 없다하더라도 명분을 주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