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네. 글 쓴 목적이 뭔 지는 알겠네요

기레기란 말 일곱번 들어가네요.

비아냥동조하다가 주의받았으니까 그냥 돌직구 던질게요.

들었다는 그 진보강연이랑 세월호는 무슨 상관이 있으며 세월호침몰과 언론은 무슨 상관이 있길래
자꾸 남의 직업에다 레기 붙여가며 싸지르는지 모르겠. 아 하긴 님이 글을 쓴 목적은 기레기라는 단어 일곱 번 쓰는거였으니까 하긴. 이제 님 글의 패턴이 보이네요.

시작은 다른 글인 냥,
내용은 없음. 본문에는 누군가를 자극하는 단어나 표현, 혹은 본인이 억울하다 생각되는 부분(불펜에서) 에 대한 항변
결론은 이런 사회를 바꿀 무언가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합니다.

거의 이런 식이네요?
밑에 올라온 박근혜정부 프로세서랑 비슷하군요.

ㅅㅂ
니 직업은 뭐길래 남의 직업군 도매급으로 싸잡아서 레기레기 지랄이야
성공했다 이새끼야 그래 나 욕했다 이 인터넷 관심병 쓰레기새끼야.

안타깝지만.. 개인의 감정이 앞서서 욕하기에 바쁘면..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하고.. 경중을 따지지 못하고.. 마구잡이식으로 공격하는거죠..

결국 같은편끼리 싸우는...

나 님 얼굴 알거든요.

촛불집회 올거면 사설경호원 데리고 오세요.

진짜 졸라 진심 때릴거니까

운영잡니다.
음...잠시 진정하시고 일단 두 분 다 댓글은 더 이상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