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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le 13-10-23 20:16 58.♡.♡.42 설득력 제로의 나랑 뻘소리 하고 놀자는 어눌새눌 유저분은 사이트의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무시하고 내버려두는 편입니다. 그래도 원초적인 본능에 의한 뻘소리인 이상 그런 의견이 대중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되새김을 하게 되는 장점도 있는거고... 착하고 바른 분들만 모이면 현실감각을 잃는 경우도 있어서요. 민중이 전부 그런 사람들로만 이루어져 있는건 아니죠. 설득력 제로의 나랑 뻘소리 하고 놀자는 어눌새눌 유저분은 사이트의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무시하고 내버려두는 편입니다. 그래도 원초적인 본능에 의한 뻘소리인 이상 그런 의견이 대중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되새김을 하게 되는 장점도 있는거고... 착하고 바른 분들만 모이면 현실감각을 잃는 경우도 있어서요. 민중이 전부 그런 사람들로만 이루어져 있는건 아니죠.



volon 13-10-23 20:27 123.♡.♡.5 말씀처럼 실제로 존재하는 뻘성향의 대중을 인식하고 되새김하며 대처하고 현실감각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진짜 원초적인 본능에 의한 뻘소리인지? 저는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뭐.. 밑에서도 그렇지만 쌓이면 터지기도 하고요. 흠.. 여튼 어눌새눌 2단콤보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의 착각이겟죠 뭐ㅎㅎㅎ 말씀처럼 실제로 존재하는 뻘성향의 대중을 인식하고 되새김하며 대처하고 현실감각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진짜 원초적인 본능에 의한 뻘소리인지? 저는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뭐.. 밑에서도 그렇지만 쌓이면 터지기도 하고요. 흠.. 여튼 어눌새눌 2단콤보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의 착각이겟죠 뭐ㅎㅎㅎ



TldTld 13-10-23 21:54 60.♡.♡.78 그런데 막상 그 분들끼리는 별로 댓글도 주고 받지 않는다는게 전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 volon님도 언급하신 아랫글엔 댓글 안다시잖아여 그런데 막상 그 분들끼리는 별로 댓글도 주고 받지 않는다는게 전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 volon님도 언급하신 아랫글엔 댓글 안다시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