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폼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은 누가 달 것인가....
아이디어 있으믄 쪼르르 달려가 협상하라니 ㄷㄷㄷ (꽁으로 갖다 바치는 꼴이 될 껄.....)

협상하고 지원까지 받으랬어요
엄마한테 새뱃돈 갖다 맡기면 키워서 대학보내고 결혼이라도 시켜주지 OTL

한마디로 요약되네요.

어쩌라고...

본인도 많이 민망할거 같다는 생각이 OTL

헛소리를 착실하게 들으신 양무영님에게 경의를...

갠적으로 궁금하긴 했거든요
최근 모든 서류에 저 단어를 포함해야하는데 뜻도 모르면서 쓴다는게 갠적으로 걸려서요
그래도 최악을 대비해 제 공부책을 들고 갔는데 뒷자리가 없어서 앞자리로 밀린데다
이양반이 자기 강의 퀄러티를 아는지 중간에 잘 듣고 있는지 자꾸 질문을 ;;;
착실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렸 OTL

사실 가카시절 선진화도 그게 뭔지 아무도 몰랐죠..
창조경제도 그렇게 끝날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자기 주머니 챙기기...

사실 울나라는 단기업적부풀리기와 부정부패가 가장 큰 문제같은데
회사내 강의에서 손들고 그딴거 질문했다간
저 그나마 하고 있는 연애도 못하고 아오지 탄광으로 OTL

요즘 아무도 모르는 게 3가지 있다네요.

레이디 가카의 창조경제, 안철수의 새 정치, 김정은의 생각 ㅋ

안후보 위상 높네요 ㅎㅎㅎ

저도 이 얘기 들었는데
옆동네에 쓰려다가 요즘 옆동네가 개판 4개월 후 인지라
안 썼네요 ㄷㄷㄷ;

별셋하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군요~~

하~~
평소에 친하게 지내지 않은지라 어찌 지금이라도 ....

거기는 밤나무님이 자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친해지실수 있습니다 OTL

경제신문이나 일간지 칼럼 쓰시는 높은분들 글을 보면 진짜.. 다른 의미에서 병맛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OTL

에공...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