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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밴뎅이]너부리 13-07-31 09:26
 14.♡.♡.127  
월급날이요
미칠 것 같아요
     
퍼스나콘 구단주J 13-07-31 09:37
 121.♡.♡.129  
월급을 주시니깐 그런거 아닌가요? ㅋ
     
퍼스나콘 [류딸아빠]고……추 13-07-31 09:39
 112.♡.♡.38  
것보다는 연봉협상, 승진발표 직후가 진짜 허탈하죠
퍼스나콘 무적LG 13-07-31 09:27
 210.♡.♡.115  
월급날이요;
     
퍼스나콘 구단주J 13-07-31 09:37
 121.♡.♡.129  
엇 왜요??? 월급이 맘에 안들어서...? ㅠ_ㅠ
          
퍼스나콘 무적LG 13-07-31 09:46
 210.♡.♡.115  
그쵸; 월급날 아침에
월급 통장 확인해보니까 0이더라구요?
놀래서 보니까 월급 들어오기도 전에 카드사에서 이미 빼갈거 다 빼갔;;;
또 들어오자마자 빼갈거 다 빼가고;

전 얼마 남지도 않은거 이체하고 ㄷㄷ
퍼스나콘 김플오 13-07-31 09:28
 115.♡.♡.109  
월급날과 월급날 다음날이요.

허무해요.
     
퍼스나콘 구단주J 13-07-31 09:37
 121.♡.♡.129  
맞벌이는 안하세여?
          
퍼스나콘 김플오 13-07-31 09:58
 115.♡.♡.109  
사정이 좀 있어서 현재 외벌이 중.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7-31 09:39
 123.♡.♡.193  
딱히...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13-07-31 09:46
 203.♡.♡.27  
서러운 적은 없어요
빡치고 기분 더러운 적은 있지만...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13-07-31 09:53
 203.♡.♡.27  
추가하자면 위에 나온 항목 전부 저에겐 그냥 빡치는 상황이고
전 진짜 진지하게 화나면 참는 일도 없어서 서러운 적이 없는거? ㅋㅋㅋ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7-31 09:46
 222.♡.♡.195  
서럽다기 보다는..
열이나 뚜껑이 열려서 진상을 떨어야 했는데 그러하지 못했을떄 --;
퍼스나콘 Pitcher 32 13-07-31 09:51
 169.♡.♡.109  
현재 직딩은 아니지만 예전 기억을 되살리자면 1번 5번
통계虎 13-07-31 10:02
 61.♡.♡.11  
윗대가리들 병신짓 하는거 볼때요;; 내가 왜 저런 병신밑에서 이 삽질을 해야하나하는 자괴감에;;
퍼스나콘 악덕상인케빈 13-07-31 11:03
 220.♡.♡.82  
서럽다기 보다 울컥 할때가
QT들이 모여서 의미 없는 장시간 회의하며 손발 퇴갤하는 자기 자랑 + X꼬 헐게 빨아 주는 모습 볼때

그리고 지들이 삽질 해놓고 직원들의 노력 부족이라던지 무능을 탓하는 경영진 볼때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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