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존 민주당 계열도 열린우리당 때 부터였던거 같지만 2선 이상 호남에서 국회의원을 하면 무조건 자기 지역구를 떠나게 되어있지 않았던가요? 오히려 옛 한나라당부터 새누리당까지 영남에서 터줏대감짓 하는 의원이 제법 있었구요.(이상득이라던가, 김형오라던가, 정의화라던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요새 분위기를 보니까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슈퍼에이스15-05-19 18:39
1.♡.♡.38
저도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계파 나눠먹기가 오래전부터 통용된듯 합니다
현재까지 호남 현역 교체율을 보면 그것도 계파의 이해득실에 따라 오래전에 흐지부지 되었던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