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짜면 나눔 으리 가능한데 머슴이라도 ㅜ ㅜ:

이건 의리가 아니라 사심 ㅋㅋㅋㅋㅋ

김보성 의리는 솔직히 좀 지겹고 이해도 안가고 얼토당토 않을 때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싫습니다.

하지만 청춘 스타 출신인데 의리 외엔 기억에 남는 작품도 없던 배우이고
(김민종은 오히려 더 이슈가 되는데)
게다가 선행도 열심히 했던 사람이니 뒤늦게라도 이슈가 된 것은 같이 기뻐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네요.

정치적으로 보면 가카를 무진장 빨아서 노후된 선박 기간을 늘린 원죄도 있고요 사채 광고 출연 용역 깡패 바지 사장이기도 했고요 그닦 좋은 이미지의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으리 이거 하나로 어린 친구들이 뜬금없는 행동에 잠시 코믹 이미지로 붕 뜬거지 이제 서서히 거품이 빠지고 있는 추세죠 그래도 기사를 보니까 빛 청산 다 했다고 하니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이제 본전 생각이 날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