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개의 제품은 타방송 그리고 타 예능에 나왔던것이고

요즘 경쟁적으로 홍보하는듯 하여 영 눈쌀을 찌푸리는듯 하네요 새로울게 없는데 이름만 그럴듯하게 바꿔서 홍보하는 느낌?

인터넷 검색어에도 별거 아닌데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 ㅉㅉ

출연자들 cf로 등따시고 배부르고 피디들은 쉽게 쉽게 시청률 올리고 <뒷돈까진 모르겠지만> 일석 이조라고 생각할듯 ㅋㅋ

시청률 다시 내려가기 전까지는 야간매점 컨셉 계속 유지하겠죠.
유재석 무도랑 런닝맨에서 뛰어다니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아서 해투는 최대한 가볍게 가려고 할거에요. ㅎㅎ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원래 해투가 시청률 떨어진건 맞고 그걸 야간매점이 만회하면서 이쪽으로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타 방송은 타 방송이고 그건 별로 영향은 없다고 보네요 시방새 예능 프로때문에 해투 작가가 그걸 고려해서 프로를 만들진 않을거 같고요

해투 내에서 야간매점으로 재미좀 보니까 이쪽에 올인하는거 같은데 <해투가 지루하다 변화기 필요하다 말이 많았었죠>

요즘 타사 제품을 홍보하는 프로인지 토크 프로인지 요즘은 영 헷갈리고 더더군다나 갈수록 나오는 음식들이 성의가 없다는

뻔한 야식에 특정 회사 제품의 홍보의 수단이 되어가는듯 하여 불만이네요

시청률을 담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아이템이고 떨어지기 전에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미리 준비해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각 기획사에서 저 거 메뉴 여러가지 만들고 있을 듯...

대놓고 간접 광고를 하는듯 하여 불편합니다

사실 야식이 다들 라면 끓여먹고 닭 시켜 먹고 하는거지 특별한 자기만의 레시피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ㅎ

앞서 언급했듯이 한계가 명확한 아이템이라는 거죠 뻔할뻔한 야식으로는 재탕 삼탕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고 요즘은 그 타 제품의 홍보가 잦다고 보고요

나혼자 산다..이거 보면 이성재 라면 끓여먹던데....
누가 멀 막 만들고 그러겠습니까...
밤에 머 해먹고 할 정신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