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존만한씹새아아오보다 헨도 혹 듀스 숭배하는 팬들이 더 싫어요
성역처럼 숭배..
일베충들이 일부 친노보는 시각이랑 비슷할까

이현도 같은 경우엔 군대 가기 싫어서 아르헨티나로 도망간게 아닌데요...
선후 관계가 반대에요. 가수 데뷔 전에 이미 <가족 전체>가 영주권을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유도 깔 이유가 없겠죠 부모가 이미 미국인인데 ㅋ

다만 편법은 맞습니다 군대 안가려고 아르헨티나로 간거죠 그건 팩트입니다

다만 그 당시 군복무 체계가 확립되지도 않았고 미약해서 위법은 아니라는 거죠

군대 간다는 소리는 안했지만 결국 그놈들 마인드는 같은 민족 팔아서 돈벌고 해외 나갈때는 남의 나라 이런 마인드죠

우리나라는 너무 외노자에 대해 호의가 지나침 저런 놈들이 인재라고 볼수도 없고

그래서 한때 외노자들 저런 편법이 많아서 스티브 유 이후 군복무를 해야 활동할수 있게 법을 개정했죠

저 어릴때만 해도 군문제에 자유로운 외노자 애들 많이 데려와서 활동 시켰는데 그이후로는 뜸하더라능

저는 선후관계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군대 가기 싫어서 영주권 획득 이민이 아니죠. 가족전체가 가수데뷔 이전에 영주권 획득 및 이민을 실행했는데
주목적이 군대회피가 될까요?
데뷔도 안 한 이현도 한명 군면제 시키려고 외가와 친가 전체가 다 이민을 가나요?

그건 본인이 알것으로 보이고요 글 문맥을 보셨겠지만 외노자들에 대한 포괄적인 불만이었습니다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고 돈벌때는 몰랐겠죠 군대 갈 시기가 되니 안간건 맞잖아요 물론 그당시 영주권 포기하고 입대할 사람은 없었겠지만

저는 교묘히 법을 이용한 이중국적 편법으로 보이며 절대로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제발 돈벌때만 애국심 운운하고 설치지 말고 자기땅 아르헨티나 미국 스위스에서 밥빌어 먹었음면 좋겠네요들

아르헨도 완전 개 짜증. 얼굴 보기 싫네요. 검은 마리 외국인들 완전 짜증나요.

국적 한국인이네요
아르헨은 시민권이 아니라 영주권
역시 십새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