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 했음 좋겠네요.
아직까지 울나라 사람들의 공중도덕이랄까 남을 배려하는 부분이 결코 좋은 편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ㅡ.ㅡ

그렇다고 법이 엄하기를 하나.

지지율 올라가는거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의지표명으로 보입니다.

국정원건은 어렵지만...한강둔치 술바베큐는 쉽고 가까이 다가오니...

지금도 지정된 캠핑장에서는 제한된 인원이 바비큐 할 수 있긴 합니다.

장소를 정하고 유료로 사용하게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아직은 시기상조같은데요. 공개된 도서관 어찌되었는지 보면 답이 좀 나올텐데.

솔직히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그리 뛰어난 편도 아니고 저렇게 방임으로 대책 마련도 없이

진행하는건 반대입니다 윗분 말대로 구역을 정해서 유료로 한다면 조건부 찬성할 생각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 아름다운 경관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ㅇㅇ 아직 울나라 사람들이 공공재 사용에 모범적이지는 않은 것 같은뎅

서울시에 유료 바베큐 장이 없는건 아닌대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