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감독은 나오고 싶어도 협회서 잡고 있어서뤼.

최강희 감독님은 하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감독자리에 앉혀놓은거야 유명한거고
3차예선 탈락위기인 팀 추스러서 어찌됐건 지금까지 최종예선 조 1위이고...
최종예선 끝나면 그만 두겠다고 했는데 지금 똥고집 부리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선수선발은 감독이 하는거고 그에 대한 책임도 감독이 지겠죠.
여튼 이동국 선수는 선발되었고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무슨 똥고집을 부리는 건가요?

당황스럽네요.

최선을 다했음에도 그정도 플레이면 후배들 자리 터주는게 맞을거 같네요 ??

그리고 최감독이 결국 선택한거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욕하지 말라 ?? 자신 없으면 끝까지 고사해야죠

하기 싫은 사람 않혔으니까 못해도 책임 없다는 초딩 논리인거 같고요 남은 2게임 지켜보기 힘들어서 지금이라도 나오라는게 축구 팬들의 한결같은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동국은 지금 실력으로 국대 주전이 가당키나 합니까 ?? 욕 엄청 먹던 박주영을 그리워 하는 팬들도 있더군요 ㅋ

최감독이 믿고 쓴다고 나는 몰라라는 감독이 하라니깐 난 묵묵히 간다 그건 너무 무책임한 생각인거 같고 본인 상태는 본인이 젤 잘알텐데 ㅋ

정작 축구팬들은 아는데 최감독과 본인만 태평한듯 보여서 한마디 해봤네요

하기 싫다는 사람 감독에 앉혔다고 비난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억지로 앉혀놓았지만 3차예선에서 떨어질뻔한걸 최종예선 까지 데려온건 다들 잊어버리셨나봐요?
그리고 아직도 1위입니다. 남은 2경기도 홈경기이고 떨어질 확율보다 나갈 확율이 더 높습니다.
만약 최강희 감독님이 선택한 전술/선수로 인해 최종예선 통과에 실패하게 된다면 그때 최강희 감독님이 책임을 지면 되는거죠. 아직 떨어지지도 않고 조1위인데 보기 힘들다고 바꾸면 그 뒤는 누가 책임을 지나요? 그리고 누가 그 자리에 가려할까요?

그리고 이동국 실력이라뇨?
현재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인데 그 선수가 실력이 없으면 K리그 선수들은 뽑히면 안되겠군요;;;;
박주영은 현재 리그 경기에서 뛰지도 못하는데 무슨 박주영입니까?
장기적 측면이라면 모를까 단기전인 국대에서는 폼이 중요한데
EPL부터 지금 라리가 까지 근 2년째 제대로 경기에서 뛰지도 못하는 박주영을 뭘 믿고 선발해서 뛰라고 하나요.

지금 보기 힘들다고 나오라는 여론? 축구팬들이 다 그런다구요?
제가 본 축구팬들은 반반이던데요. 그냥 단지 냄비 여론일 뿐입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강희 감독님과 이동국 선수가 너무 비난받는것 같아 너무 불편하네요.

한만큼 욕먹는검니다 그 당시 경기보고 반반이라니요 왜곡이 심하시네요 동국빠라는 사람들도 전혀 쉴드를 못쳐주던데요 ?

k리그 최고 선수면 예선에서 무조건 믿고 써야 합니까 ?? 득점도 못한 상대편에게 전혀 압박감을 주지 못하는 선수를요 ??

뭐 이번 레바논전을 보면...최전방 공격수들은 다 욕먹어야 정상이기는 한데.....상대방에게 압박감을 못주는 선수는 아니죠.....

한만큼 욕먹는거고...레바논전은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이청용도 뭐 넣어야하는데 소녀슛으로 못넣은거 많은데...조용하고....전문가들도 그렇고 사실 레바논전에서 가장 최악은 중앙미들로 꼽는데....사실 커뮤니티가 뭐 다 최강희-이동국만 욕하는데....신경쓴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거 아닌가요? 정작 베이루트발(현지) 언론에서는 이동국의 연계로 많은 골 찬스가 났는데 넣지 못하면서 레바논이 전반을 유리하게 이끌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