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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霞狼자하랑 13-03-23 15:47
 122.♡.♡.27  
저도 꾸준히 운동화는 직접 빨았는데..
어느날 부턴가 한번 맡기기 시작하니까 내 손으로 빨기는 싫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뭔가 편한거에 안주하고
그때부터 아마 몸에 살이 찌기 시작한듯 ㅠㅠ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15:53
 118.♡.♡.73  
버스타고 지나가다 보니까 운동화 세탁 한개에 2500~3000원 하는데도 봤는데,
여기는 4천원이나 하길래 0_0 그냥 했어요.

스아실, 편한거 자꾸 찾다보니까 저도 살이 찐 거 같기는 해요 ^^;;;;
이렇게도 몸 움직이기가 싫으니 원;;;
퍼스나콘 Pitcher 32 13-03-23 15:48
 169.♡.♡.109  
가장 하기 싫은 것 중 하나가 운동화 세탁인데~~
존경스럽습니다~!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15:54
 118.♡.♡.73  
별 말씀을요.

전 가장 하기 싫은 것 중 하나가 공부입니다..............흠흠 ^^;;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3-03-23 15:48
 143.♡.♡.11  
저는 학교 세탁소는 싸니까
그냥 맡기는데
아무래도 좀 덜 깨끗하게 오긴 합니다 그냥 기계에 넣고 돌리니까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15:55
 118.♡.♡.73  
손으로 직접 빤다고 해서 꼭 깨끗해지는 것만은 아닌 거 같음.

전에 손목 아파서 운동화 대충 빨았더만(제대로 불리지도 않고),
걍 더러움만 씻겨나갔다 뿐이지 이거 뭐 안 빤 것만도 못한 상태더라고 ㅋㅋ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3-03-23 16:54
 61.♡.♡.146  
운동화 세탁 맡겨보니 막 닳아 있어서 자기가 빠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더군요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17:12
 118.♡.♡.73  
여러개를 세탁기에 막 돌려서 그런가 보군요 'ㅅ' 흠~
퍼스나콘 royhobbs 13-03-23 17:04
 117.♡.♡.2  
운동화는 깔창만 빼서 세탁기 넣고 돌리는게 진리죠!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17:13
 118.♡.♡.73  
전에 탈수는 한번 해 봤어요 ㅋㅋㅋ
퍼스나콘 (나뮤)순정김군 13-03-23 17:39
 183.♡.♡.161  
초딩때 아니죠 -> 국민학교시절부터가 맞습니다.
     
퍼스나콘 ♡핫초코♡ 13-03-23 21:29
 118.♡.♡.73  
칵!!!!!!!!!!!!!!!!!!!!!!!!!!!!!!!!!!!!!!!!!!!!!!!!

디비자 ㅡ.ㅡa
퍼스나콘 ▷◁깊은슬픔 13-03-23 21:46
 121.♡.♡.89  
운동화 한번 사면 2~3번 정도 빨아서 쓰는듯
퍼스나콘 [KS] 꼴뚜기 13-03-23 21:52
 59.♡.♡.228  
나두 빗물 들어가서 빨라다가 안빨았는디.이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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