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병원 자주 다니는 편이라 피를 자주 뽑기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분출되는 피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군침을...--
(전에는 직원이 웃으면서 아까우세요...하기에 응,,이라고 --;)

피가 많이(!) 분출 되다 보니 솜을 좀 오래 꽉 누르고 있어야 돼서 쬐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피가 꽤 아깝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지국 필요한 분은 여기 있었구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혈에 선지국이 최고라 카던데, 문제는 내가 못 먹는다는 사실........
(먹어본 적도 없지만 시도하기도 또 겁나는 음식)

오잉 많은아픈가봄.조영제까지 맞고 검사하고.ㄷㄷㄷ

아파서 그런 건 아니고욤, 예전에 침샘에 돌 생겼었는데 의사가 그걸 제대로 못 빼서 ㅡㅛㅡ;;

두번째로 ct 찍은 거예염. 돈도 없는뎅 ㅜㅜ

아오..이러면 과일은 누가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