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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2-13 00:03
182.♡.♡.220
6년만에 갈굼은 덜 당했나보네.
6년만에 갈굼은 덜 당했나보네.
［쓰봉］설도롱뇽
13-02-13 00:12
1.♡.♡.57
혼자 설거지 다했다니깐요.
혼자 설거지 다했다니깐요.
Pitcher 32
13-02-13 00:25
169.♡.♡.227
팩한 얼굴 인증이 없으니 화가 나려 하는군요~!
팩한 얼굴 인증이 없으니 화가 나려 하는군요~!
［쓰봉］설도롱뇽
13-02-13 00:34
1.♡.♡.57
지금 상태가 헬게이트에여.
원래 오늘 아침에 피부관리 받으려고 예약해놨었는데 아침에 들어와서 캔슬하고 잤다능.;
지금 상태가 헬게이트에여. 원래 오늘 아침에 피부관리 받으려고 예약해놨었는데 아침에 들어와서 캔슬하고 잤다능.;
울므
13-02-13 01:25
61.♡.♡.60
활기차고 즐거운 설 만드셨네요.
오랜만에 만난 어른들끼리 사이좋고 아이들끼리 사이좋은 풍경을 구경하다보면
저같이 어중간하게 나이먹은 중간그룹은 그저 흐뭇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함부로 껴들어서 훼방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말입니다. 씨익.
그래도 저처럼 일상같이 보내는 명절도 의미있었다고 자위해봅니다 . 씨익.
활기차고 즐거운 설 만드셨네요. 오랜만에 만난 어른들끼리 사이좋고 아이들끼리 사이좋은 풍경을 구경하다보면 저같이 어중간하게 나이먹은 중간그룹은 그저 흐뭇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함부로 껴들어서 훼방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말입니다. 씨익. 그래도 저처럼 일상같이 보내는 명절도 의미있었다고 자위해봅니다 . 씨익.
김거울
13-02-13 09:13
209.♡.♡.78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군요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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