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웨어로 X2배 견적 뽑을 자신 있습니다....

딱히 퍼포먼스 없이 그냥 비싸게 뽑기위한 스펙인것 같네요

그래픽카드에 하드드라이브에만 800 바른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기본 본체에 저장용 하드타워 따로 분리하고

그래픽카드도 본체에 쑤셔넣지 말고 쿼드로 그래픽 카드 타워를 분리해 X4로 해야 합니다.

컨트롤 주변 기기가 추가되고 부가 기능을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듀얼 CPU로 잡으면 보드 씨피유 가격 X3 정도 잡아야 할겁니다.

OS도 그에 맞춰 변경해야하고요....

당장 올린 스펙은 서버용도 아니고 3D 그래픽 렌더링용도 아니고 게임용도 아닌 스펙이네요

모니터도 풀 HD 50인치급 되도 해상도가 남아 도는데 너무 작네요

컴퓨터에 대해 잘 아시는거 같아서 그런데 여쭤봐도 될련지요?
일단 전 본체가 워낙 빅타워에 속하고 하드베이가 3.5인치 기준으로 9개까지
지원한다해서 굳이 그렇게 하드쪽을 따로 뺀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래픽카드면 4-way까지 지원하지만 타이탄 경우엔 3-way가 최대치라해서
(4-way도 가능하다곤 듣긴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오버할 생각은 없어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근데 하드도 그렇고 그래픽카드도 굳이 따로 뺄 필요가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공간이 부족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근데 에얼리언웨어가 뭔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니 dell사 노트북 얘기하는거 같던데...

LSI 인가 보드가 그래픽카드를 병렬 연결해서 효율을 올리는데 일반적으론 2개 이상은 일반사용으로 딱히 효과를 확인하기 힘들죠 정말 필요하다면 병렬연결방식으로 따로 그래픽카드를 뺴는이유는 주로3D 애니메이션쪽에서 사용하는 분발렌더링이나
한대로 계산할수 없는 렌더링 작업처리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용적량이 되긴하지만 소모전력을 파워가 버텨주는가가 문제가되죠

델사에서 가장 고가의 퍼포먼스를 가진 데스크탑 노트북 브랜드입니다.
주문시 자신이 부품을 선택할수 있는데 이것 저것 넣다보면 가뿐하게 3천 정도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