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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zwan 12-06-22 16:30
 175.♡.♡.170  
도에 관심있으세요 말고는 없음 ㅎㅎ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33
 147.♡.♡.17  
다행히 98년도까지 광주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여 ㅋㅋ

서울오니 학교기숙사 근처부터해서 왜 글케 교인분들이 많든지ㅋㅋ
퍼스나콘 ♡핫초코♡ 12-06-22 16:35
 119.♡.♡.245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지못미;;;

근데 길에서 누군가 말 걸면 십중팔구는 교회 또는 도를 아십니까....라서
누가 슬금슬금 접근하면 도망가게 되더라고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4
 147.♡.♡.17  
저는 그냥 먼곳을 응시하죠ㅋㅋ

행여 길묻는걸로 알고 발걸음을 멈췄더라도
그런류면 바로 이어폰 끼고 가던길 쭉쭉~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6-22 16:37
 203.♡.♡.14  
차이기 전에 찬다를 연상시키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4
 147.♡.♡.17  
비슷하네여ㅋㅋㅋ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2-06-22 16:41
 183.♡.♡.243  
남대문 바보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4
 147.♡.♡.17  
그런거 아니에여 ㅋㅋㅋㅋ
퍼스나콘 양두구육 12-06-22 16:42
 202.♡.♡.96  
역시 차도남___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4
 147.♡.♡.17  
그땐 그저 수줍남 =ㅅ=ㅋㅋㅋ
퍼스나콘 ▦[초딩]불펜아이돌[훈남] 12-06-22 16:42
 115.♡.♡.190  
헌팅당한 경험이 있는 위너!!! ㄷㄷㄷ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5
 147.♡.♡.17  
실체를 고백했는데도 제 유일한 헌팅경험을 인정해주시니 감사감사ㅋㅋㅋㅋㅋ
★ANGELA★ 12-06-22 16:43
 220.♡.♡.55  
안 예뻤나보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6
 147.♡.♡.17  
맘에 안들어서 그랬던건 아니고...
그냥 경황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하체는 도망을 가고 있더라능ㅋㅋㅋ

처자가 무척이나 하얬던 기억만 있네영
          
★ANGELA★ 12-06-22 16:51
 220.♡.♡.55  
라피아저씌가 뫰에 드는데 철벽을 쳤다는 건 도저히 상상이 안간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59
 147.♡.♡.17  
어렸을 때니까ㅋㅋㅋㅋ 나 성격 많이 변했음요~~
퍼스나콘 존나좋 다하다 12-06-22 16:44
 125.♡.♡.18  
이붕 예전에 이대호이대호 하길래 그냥 긍가 했드만

벙개가서 봤더만 잘생기고 스탈좋고 .......... 아 그 배신감이란..ㅎㅎㅎ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6:46
 147.♡.♡.17  
뭇여성들에게 몇번 채이고 났드니만 살이 많이 빠져서 그래여 -_ㅠ

살찌믄 도로 이대호....
난아르요 12-06-22 17:05
 61.♡.♡.7  
해본 적 있는데 당해본 적은;

맨날 찌라시나 받거나 혈이 막혔다거나;;ㅠㅠ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6-22 17:11
 203.♡.♡.14  
해본 적...
끄덕끄덕...
그때도 그랬지...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22 17:14
 147.♡.♡.17  
이 형님은 간간히 혈을 뚫어주긴 해야할 거 같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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