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드라마 주연으로 나오면서 한 인터뷰가 아직 생생한데,,,

노래가 좋아서 밥만 먹어주면 되니 노래만 한다는 놈이,,, 하다하다 시장이 안되서 드라마 출연한다.

드라마가 만만해서도 아니고, 연기가 쉽다고 생각해서도 아니고,, 살려고 이런다. 너무 고깝게 보지말라.

뭐 이런,,,,

그런적이 있었나요;;; 드라마 주연을 했다는것도 몰랐네요 ㄷㄷㄷ

12년. 헉. -ㅅ=

2000년에 나온 노래네요 ㄷㄷㄷ

한국의 리키마틴이라니깐
십수년보다 어쩌면 더 예전에 자우림 구태훈 형아가 자기가 리키마틴이라면서 설쳤던 무대가 생각나네요;;;

진짜 리키마틴 같았는뎁 ㅋㅋ

그런 무대도 있었군여 ㅋㅋㅋ

저 초딩 6학년 여름을 강타했던 노래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시기 대박난 가요들도 같이 새록새록 떠오르긔 ㅋㅋㅋ
디오씨 런 투 유도 쩔었고 클론 초련이며 지영언니도 스캔들 터지기 직전이라 잘나가고 있었고
추억돋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서 제목이 올드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