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 나와야 노래나 이름이 매치가 되면서 듣게 되더라구요.
거 어렸을땐 그냥 노래만 들어도 알았는데.
노래는 몇소절만 들으면 괜찮은데 전체 다 들으려니 지루하네요.

한국도 hot 성공한거 보면 음원에서 콘서트로 가도 될거 같은디 가수들이 아이돌만 하고 대부분 멈춰 버리데요.

그건 hot니까요..
어쨋든 인지도는 높여야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죠.

뻔하지 않아서 좋네요.
계절에도 잘 어울리고...그나저나 이 처자들이 요즘 핫한가요?
정원영인지 장원영인지 띠게 이쁜 처자 있던데...+_+?

프듀 출신이라 핫합니다.
장원영 ..칼님 아드님하고 나이차이 얼마 나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중2던가? 그럴걸요..
따님하고 얼마 차이 안날듯

중2요?
얼마전에 두산 경기 시구할때 봤는데 제가 와이프한테 이제 고등학생인데 진짜 이쁘다고 그랬는데 고2가 아니라 중2?
와...딸아이랑 네살차이네요.

노래 괜춘하네요...
계절을 잘 고려한 듯 싶네요...

계절과 보컬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