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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Tld
13-07-08 23:09
60.♡.♡.78
ㅇ ㅏ.... 욕을 부르는 드라마네연. 손예진 레알 이쁘네연.
ㅇ ㅏ.... 욕을 부르는 드라마네연. 손예진 레알 이쁘네연.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7-08 23:14
182.♡.♡.220
첫 짤 은호 장난 아님...
아흑...
첫 짤 은호 장난 아님... 아흑...
통계虎
13-07-08 23:39
58.♡.♡.161
재결합해서 좋긴 한데... 솔직히 첫사랑이랑 이어지면 거기서 끝났어야 맞는게 아닐런지요. ㅎㅎ
오윤아야 뭐 전처 친구니까 그럴 수 있지만~
재결합해서 좋긴 한데... 솔직히 첫사랑이랑 이어지면 거기서 끝났어야 맞는게 아닐런지요. ㅎㅎ 오윤아야 뭐 전처 친구니까 그럴 수 있지만~
손각씨
13-07-08 23:55
58.♡.♡.235
전 사실 이 드라마에서 문정희가 손예진보다 더 예뻐보이더군요 ㅋ ㅋ
전 사실 이 드라마에서 문정희가 손예진보다 더 예뻐보이더군요 ㅋ ㅋ
★ANGELA★
13-07-09 00:34
220.♡.♡.52
연애시대ㅠㅠㅠㅠㅠㅠㅠ
올초에 다시 핥았었는데 날씨 추워지면 또 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애시대ㅠㅠㅠㅠㅠㅠㅠ 올초에 다시 핥았었는데 날씨 추워지면 또 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투덜이스머프
13-07-09 08:50
203.♡.♡.27
전처의 새 남친의 별거 중인 마눌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알고 지낼 수 있는 관계인가요 ㄷㄷ
전처의 새 남친의 별거 중인 마눌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알고 지낼 수 있는 관계인가요 ㄷㄷ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7-09 09:34
123.♡.♡.193
전처의 새 남친이 별거 중인 마눌이 전처를 만나러 온 적이 있고...
(별거 중인 남편이 사귀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가 해서 만나러 온 거)
과정이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새 남친이랑 별거 중인 마눌이 호텔 커피숍인가 술집인가에 있는데 술에 취해 있던 감우성이 그 마눌에게 무릎을 꿇고 부탁하죠. 전처랑 새 남친이 잘 되기를 바라는데 니가 방해는 하지 말라고... 였던가...
집에 가서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
전처의 새 남친이 별거 중인 마눌이 전처를 만나러 온 적이 있고... (별거 중인 남편이 사귀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가 해서 만나러 온 거) 과정이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새 남친이랑 별거 중인 마눌이 호텔 커피숍인가 술집인가에 있는데 술에 취해 있던 감우성이 그 마눌에게 무릎을 꿇고 부탁하죠. 전처랑 새 남친이 잘 되기를 바라는데 니가 방해는 하지 말라고... 였던가... 집에 가서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
투덜이스머프
13-07-09 09:58
203.♡.♡.27
헐 전처의 새로운 연애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ㄷㄷㄷㄷ
보살이네여...비현실적임;;
헐 전처의 새로운 연애 방해하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ㄷㄷㄷㄷ 보살이네여...비현실적임;;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7-09 09:38
123.♡.♡.193
연애시대 보면서 가슴 아프고 울컥했던 장면이 참 많았는데...
저 별거 중인 마눌이 얼굴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해서 딱 밉상이었는데...
나중에 은호가 의도치 않게 듣게 되는 자리에서 낙태 얘기를 하는데 (자살 기도를 하면서 약먹었기 때문에) 장면에서 정말 엄청 울컥...
'병원을 나서는데 허기가 졌어. 그 길로 빵집에 들어가서 빵을 허겁지겁 먹었지.
뱃 속에 있을 때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하더니, 뱃 속의 것이 없어졌다고 배가 고파진 거야.
난 죽을 때까지 이 아픔으로 벌받으며 살 거야. 그러니 당신 따위가 뭐라고 안해도 돼'
아이를 낳았으나 사산된 경험이 있는 은호에게 아마도 마눌의 저 얘기는 은호가 새 남친과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단념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그때 고개를 들고 슬픈 얼굴로 천정을 바라보던 은호의 눈빛도... ㅠ_ㅠ
연애시대 보면서 가슴 아프고 울컥했던 장면이 참 많았는데... 저 별거 중인 마눌이 얼굴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해서 딱 밉상이었는데... 나중에 은호가 의도치 않게 듣게 되는 자리에서 낙태 얘기를 하는데 (자살 기도를 하면서 약먹었기 때문에) 장면에서 정말 엄청 울컥... '병원을 나서는데 허기가 졌어. 그 길로 빵집에 들어가서 빵을 허겁지겁 먹었지. 뱃 속에 있을 때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하더니, 뱃 속의 것이 없어졌다고 배가 고파진 거야. 난 죽을 때까지 이 아픔으로 벌받으며 살 거야. 그러니 당신 따위가 뭐라고 안해도 돼' 아이를 낳았으나 사산된 경험이 있는 은호에게 아마도 마눌의 저 얘기는 은호가 새 남친과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단념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그때 고개를 들고 슬픈 얼굴로 천정을 바라보던 은호의 눈빛도... ㅠ_ㅠ
멍멍
13-07-09 13:16
147.♡.♡.74
으헉 흙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헉 흙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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